기사제목 서울대병원, 어린이도서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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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어린이도서관 문 열어

기사입력 2013.05.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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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 맞는 도서 4천여권 비치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5층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4천여 도서가 비치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지난 1995년 병원계 최초로 교양도서관을 선보인 서울대병원이 입원 환아 등을 위한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하여 5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어린이병원 5층에 위치한 어린이도서관은 투병에 지친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친환경 도서관 컨셉으로 디자인하고 4천여권의 다양한 도서를 비치했다.
 
함춘서재는 북카페 형태로,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내원객이 소장도서를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읽고 빌려 볼 수 있다.
 
음악회와 전시회 등 문화활동이 가능한 멀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암병원 2층 휴게홀과 6층 병동에도 서가를 설치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함춘서재와 암병원 서가 등을 통해 어린이 환아를 비롯한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정서함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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