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저탄소 녹색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열린다. 전시회를 찾은 사람들이 친수환경기술을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 제3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202개 업체와 미국 등 외국기업 103개 등 모두 25개국 305개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분야 전시회로서 녹색성장을 견인해 나갈 핵심 녹색 환경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분야 신기술·신제품 등 총 2천여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 행사를 주관한 환경보전협회는 "전시기간 중인 9일에는 외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의 만남의 장인 ‘해외바이어 네크워킹 행사’를 진행해 전시회에서 약 2천억원의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마련한 국가환경정보센터.
▲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직접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들은 ‘사이버 환경박람회 시스템(http://www.ECOEXPO.or.kr)’에 접속하면 온라인 상담이나 사이버 관람을 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마련한 신기술 녹색인증 코너.

'저탄소 녹색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열린다.

올해 제3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202개 업체와 미국 등 외국기업 103개 등 모두 25개국 305개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분야 전시회로서 녹색성장을 견인해 나갈 핵심 녹색 환경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분야 신기술·신제품 등 총 2천여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이 가능한 중국, 베트남 등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는 것.

금년에는 45개 국가의 해외 바이어 240명을 직접 초청해 1천여명 이상의 외국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를 주관한 환경보전협회는 "전시기간 중인 9일에는 외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의 만남의 장인 ‘해외바이어 네크워킹 행사’를 진행해 전시회에서 약 2천억원의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직접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들은 사이버 환경박람회 시스템(http://www.ecoexpo.or.kr)에 접속하면 온라인 상담이나 사이버 관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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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기술 한 곳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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