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고대구로병원이 직원들에게 감염관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해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한 주간 개최한 ‘감염관리 주간행사’가 교직원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쳤다.

[현대건강신문] 고대구로병원 교직원이 '감염제로'를 위해 모두 팔을 걷어 붙였다. 고대구로병원이 직원들에게 감염관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해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한 주간 개최한 ‘감염관리 주간행사’가 교직원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쳤다. 

김우경 원장은 “감염관리는 누구 하나가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병원내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하고 “이번 주간행사를 통해 감염관리 발전에 한걸음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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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깨끗한 손, 안전한 손…감염관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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