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24일 서울시 서남병원에서 열린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한 시민이 중환자실 간호사의 도움으로 마네킹의 심장을 누르며 실습을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24일 서울시 서남병원에서 열린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한 시민이 중환자실 간호사의 도움으로 마네킹의 심장을 누르며  실습을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방법을 잘 몰랐는데, 마네킹을 대상으로 실제로 실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 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고 말했다.

서남병원은 2012년 9월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WHO-HPH)에 가입했으며 직원 및 환자, 지역주민 등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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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폐소생술, 생명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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