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로나민 과일트럭, 비타민 필요한 곳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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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 과일트럭, 비타민 필요한 곳 찾아가”

기사입력 2013.04.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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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은 지난 13일, 서울시 모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2박스씩 약 1000박스의 사과를 전달하는 등 1차 과일나눔행사를 가졌다.

일동제약, 아로나민 탄생 50주년 맞아 이색 사회공헌활동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지난 13일, 과일을 가득 실은 3.5t트럭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이 모여 있는 서울 모지역을 방문했다. 하트무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40여명의 사람들이 트럭에서 사과상자를 꺼내, 지게와 수레로 분주하게 날랐다.
 
이 사람들은 한 제약회사 직원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종합비타민브랜드 아로나민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아로나민 과일트럭’ 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로나민씨플러스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하여 비타민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과일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것.
 
일동제약은 지난 13일, 서울시 모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2박스씩 약 1000박스의 사과를 전달하는 등 1차 과일나눔행사를 가졌다.
 
이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종로와 대학가 등지에서도 과일 나눔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4월~5월에 걸쳐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을 돌며 과일 나눔행사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또 기타 지역의 경우 해당지역 복지기관으로 배송을 통해 사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비타민 섭취 부족 고객참여형으로 기획되어 의미 더해
 
이 활동은 불경기와 바쁜 업무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끼니 해결에만 급급할 뿐 신선한 비타민을 섭취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된 활동. 일반 가정에서도 경기로 인해 가공식품 섭취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특히 경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은 신선한 비타민을 섭취할 기회가 더 적다.
 
다만, 현행법상 의약품을 제공할 수 없어 신선한 과일로 비타민을 대신했다.

이 행사는 아로나민씨플러스 판매수익금(아로나민씨플러스 1통당 100원)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고객들과 함께하는 공익 활동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또 해당 행사를 활용하여 50주년을 감사하는 내용의 TV광고에 해당 행사를 제작 방영함으로써, 공익활동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CM 제작, 기념앨범 발매, 기부 등 50주년 맞아 다양한 활동 추진
 
일동제약은 이를 통해,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실천 및 확산, 아로나민 50주년에 대한 고객 감사 전달, 그리고 농가수익 증진 등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일동제약 직원 박중현씨(해외사업팀)는 “이번에 전달한 과일이 부족한 비타민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응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추후 이번 과일트럭행사의 사회적 기여도를 검토하여 좋은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행사를 연례화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이밖에도 아로나민 탄생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4월 15일에는 에피톤프로젝트, 짙은, 캐스커, 루시아 등 파스텔뮤직 소속 인디뮤지션들과 협력하여 힐링을 테마로 한 기념앨범을 발매한다. 해당음원의 음원수익금 역시 기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로나민50년, 국민건강 50년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올해로 발매 50주년을 맞았다. 아로나민은 1963년 개발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연매출 400억원에 이르는 톱브랜드로 성장했다.
 
활성비타민의 우수한 효능과 끊임없는 품질개선, 그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이자 국민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로나민의 50년 간 총 소비량은 약 74억 정에 육박한다. 남한 인구수를 약 5000만 명으로 보았을 때, 국민 1인 당 약 150정을 소비한 셈이다. 아로나민골드 1정(길이 1.5cm)을 가로로 길게 늘어뜨리면 약 11만여km로, 지구 3바퀴의 거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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