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민경 피부 비결인 '5회 세안'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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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피부 비결인 '5회 세안' 적절한가?

기사입력 2013.04.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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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KBS '1대100'에 출연한 다비치 강민경씨가 '깨끗한 피부' 비결로 세안을 꼽았다. 강 씨는 "자기 전에 꼭 세수를 다섯번 해 피부를 닦는다"고 말했다.

피부과전문의들은 잦은 목욕이나 세안보다 적절한 보습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미앤미의원 의료진은 "평소 피부 보습을 위해 잦은 목욕보다는 미지근한 온도의 물로 세안을 하고 세안 후 오일이나 로션으로 보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요즘같이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해지고 공기 중 수분이 낮아 피부 수분이 빼앗기는 환절기에는 각질이 늘어나기 쉽고, 각질이 모공을 막게 되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공기 중 미세먼지나 황사가 피부 속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외출 뒤에는 피부에 달라붙은 먼지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클렌저 제품을 선택해 충분히 닦아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피부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클렌저 사용이 피부 각질을 벗겨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임숙희 벧엘피부과 원장은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고 밝힌 환자들의 세안법을 살펴본 결과 △이들 환자들이 세안 시간이 길고 △세안시 물 온도를 높게하거나 △화장이 두껍지 않음에도 2,3중으로 세안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임 원장은 "문제 있는 세안법으로 각질제거를 강조하다 보면 피부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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