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마거릿 대처 총리 사인 뇌졸중 발생시 대처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마거릿 대처 총리 사인 뇌졸중 발생시 대처법

기사입력 2013.04.08 21:3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 뇌졸중은 증상이 의심되면 일단 빨리 병원을 찾아 뇌출혈인지 또는 혈전으로 막힌 뇌경색인지를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초기치료를 받아 사망이나 장애정도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건강신문] '철의 여성'이란 명성으로 영국 뿐 아니라 세계 역사에서 여성지도자로 한 획을 그엇던 마거릿 대처 영국 전 총리가 뇌졸중으로 8일 사망했다. 대처 전 총리는 10여년 전의 발병한 뇌졸중으로 투병 중이었다.

뇌졸중은 인구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인해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단일질환으로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위험 질환이다.

또한 생존하더라도 반신마비 등의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기 때문에 그 치료를 위한 의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뇌졸중은 증상이 의심되면 일단 빨리 병원을 찾아 뇌출혈인지 또는 혈전으로 막힌 뇌경색인지를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초기치료를 받아 사망이나 장애정도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 발생시 빨리 집 근처 병원으로 가야

뇌졸중 진료기관들의 의료서비스의 질 개선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은 여전히 늦게 병원을 찾아 뇌졸중 환자 10명중 6명은 편측마비, 장애를 막을 수 있는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차 이용률은 5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구급차를 이용하는 환자의 53%가 3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하는 반면 구급차를 이용하지 않는 환자는 29%만 3시간 이내 도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환자의 평균연령은 66세로 60~7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연령층은 젊은 연령층에 비해 질병의 심각성도 모르고 병원에 빨리 가지도 못한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시간을 지체하기 쉽다.

따라서 이 연령층을 대상으로 뇌졸중이 위급한 질병임을 인식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119의 도움을 받아 빨리 집 근처 병원으로 가야 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혈관내과 조진현 교수는 "뇌졸중 등 혈관질환 환자의 경우 치료가 늦어질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며 “얼마나 빨리 처치를 하는가에 따라 손상이 최소화되고 발병 이후 후유증이 적어 재활치료에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다학제 협력진료의 운영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은 뇌졸중 경고 증상이다.

△편측마비-한쪽 팔 다리를 움직이려고 해도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감각이 떠어진다.

△언어장애-발음이 어눌하거나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시각장애-한쪽 눈이 안보이거나 물체가 겹쳐서 두개로 보인다.

△어지럼증-어지럽고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 거리며 걷는다. 손놀림이 자연스럽지 않다.

△심한두통-심한 두통이 있으면서 속이 울렁 거리거나 토한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