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천연물신약에 발암물질이 들었다는 어제(1일) 보도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해명 자료를 냈지만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발암신약의 회수 폐기'를 주장했다. ⓒ의료기자공동취재단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천연물신약서 발암물질 나온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직무 유기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오늘 취임한 김필건 한의협 회장 "발암신약 회수 폐기해야"

[현대건강신문] 천연물신약에 발암물질이 들었다는 어제(1일) 보도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해명 자료를 냈지만 대한한의사협회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발암신약의 회수 폐기'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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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연물신약' 식약청 해명에도 한의계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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