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견주관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최란씨가 2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견주관절기념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를 맡고 어깨가 아팠다"고 밝혔다. 최 씨는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전문의의 간단한 처지로 지금은 운동도 거뜬하게 하고 있다"며 "어깨관절에 대한 올바른 치료방법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의료기자공동취재단

[현대건강신문] 견주관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최란씨가 2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대한견주관절학회 주최로 열린 견주관절기념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를 맡고 어깨가 아팠다"고 밝혔다.

최 씨는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전문의의 간단한 처지로 지금은 운동도 거뜬하게 하고 있다"며 "어깨관절에 대한 올바른 치료방법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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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탤런트 최란 "견주관절 홍보대사 맡고 어깨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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