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금연의날 기념식에서는 ‘금연표시가 없어도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이 기본입니다’를 슬로건으로 2011년도 금연캠페인의 시작을 선포하였다.

특히 31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금연주간'을 정하고, 서울 등 5개 도시에서 금연정책 및 금연지원서비스를 알리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2011년도 금연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박명수씨(위 동영상)와 걸그룹 달샤벳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도 거행됐다.

박명수씨는 홍보대사 위촉후 "청소년시기 홍콩 영화를 보며 멋내려고 담배를 시작했는데 끊기 정말 힘들었다"며 "청소년들이 담배에 접근하는 기회를 줄여 담배를 시작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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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배 안 피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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