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급성심근경색 환자, 퇴원 후 1년 내 사망률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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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 환자, 퇴원 후 1년 내 사망률 가장 높아

기사입력 2013.03.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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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심혈관계 사망위험 감소효과를 입증한 브릴린타 출시와 함께 환자 사망 감소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심혈관계 사망위험 감소 위한 ‘더삶캠페인’ 진행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경우 10명 중 1명은 퇴원 후 1년 내에 사망하는 등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퇴원 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사망률 감소를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심혈관계 사망위험 감소효과를 입증한 브릴린타 출시와 함께 환자 사망 감소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환자 사망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심혈관계 사망위험 감소효과를 입증한 항혈소판제 브릴린타 출시화 환자 예방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사망 감소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현재 국내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퇴원 후 1년 내 사망률은 8.1%로 약 10명 중 1명 꼴의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 후 재발 방지에 대한 환자 및 환자가족의 인식이 낮아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퇴원 후 1년 내 사망률은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연세의대 장양수 교수는 “퇴원 후에도 환자 본인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환자들에게 퇴원 후 1년 이내 재발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퇴원 후에 생활습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급성심근경색의 퇴원 1년 후 사망률은 2008년 8.1%, 2009년 8.3%, 2010년 8.1%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위험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환자교육 프로그램과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 등을 골자로 한 ‘더삶캠페인’을 전개한다.

환자교육 프로그램은 음악과 영상이 접목된 토크쇼 형태로 진행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높이고, 교육영상을 유튜브 등에 올려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스마트폰과 온라인을 통해 강의를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장영희 전무는 “올해로 심혈관 치료 100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항혈소판제 신약 브릴린타와 ‘더삶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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