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기다란 흰 로프를 소망 나무에 걸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연우(8). 건국대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그는 지난 5일부터 토요일마다 대학생 형과 함께 미술재료를 이용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재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용감하게 구하는 소방관이 될 거예요”

기다란 흰 로프를 소망 나무에 걸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연우(8). 건국대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그는 지난 5일부터 토요일마다 대학생 형과 함께 미술재료를 이용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대학생 예술나눔단체 아트앤셰어링과 소아재활환아 9명과 환아 가족들을 대상으로 26일 ‘꿈송송 희망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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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아재활 환자, 그림 그리며 꿈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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