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현대건강신문]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사격 2관왕 이지석씨 등 장애체육인 776여명이 17일 서울 영등포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장애체육인들은 “이명박 정권 5년간 장애인체육정책의 후퇴로 경기단체에 대한 지원축소 및 생활체육의 정체가 심화되었다”면서 "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자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윤석용 회장의 비리와 각 경기단체 임원들의 파행운영 등으로 장애인체육인은 물론 생활체육인과 일반 국민에게까지 그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난 2005년 노무현 정부시절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체육계의 오랜 염원이었던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고 선수훈련원 건립 및 생활체육인구가 크게 증가하였던 것을 상기시키며, 퇴보된 장애인체육의 재도약을 위하여 문재인 후보와 함께할 것을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 참여한 장애인체육인은 이지석 외에도 △런던장애인올림픽 수영 금메달 수상자 임우근 △런던장애인올림픽 탁구 금메달 수상자 김영건 △런던장애인올림픽 육상 동메달 수상자 김규대 등 모두 777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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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체육인 776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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