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현대건강신문] 아동 복지계 종사자로 이뤄진 '아이들이 행복한 새 세상을 열어갈 첫 대통령을 바라는 1,219인'은 13일 오후 민주통합당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고 범죄의 대상이 되었다"면서“아이들이 느끼는 이 고통과 절망은 결코 아이들의 몫이 아니라 아이들의 문제에 대해 무책임했던 국가와 사회가 져야 할 몫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현재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서 아동 중심의 돌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센터, 쉼터 등 사회적 안정망을 구축해야한다고 말하며, 이를 실현할 대통령 후보는 그 무엇보다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따라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새 시대를 열어갈 대통령 후보는 ‘사람이 먼저’임을 주장하고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함 그리고 결과의 정의로움을 약속하는 문재인 후보로 판단한다”며 지지를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김성덕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이사장, 박경양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성태숙 구로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복지계 종사자 1,219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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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복지 종사자 1,219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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