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인구보건복지협회(이하 인구협회)는 원치않은 임신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펼쳐온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6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12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창원대·경상대 연합팀 대상 수상

[현대건강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이하 인구협회)는 원치않은 임신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펼쳐온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6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12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책임질줄 아는 청춘들의 가을날‘이란 주제로 열린 시상식에는 모두 190여명의 대학생 서포터즈와 인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창원대와 경상대 연합팀인 '성(性)인권위원회'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인구협회 서포터즈 담당 서정애 과장은 “본 시상식 제목처럼 책임질줄 아는 청춘들의 멋진 나날이 계속될 수 있도록 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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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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