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약협회, 한국의료지원재단 통해 산간벽지에 안전상비의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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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한국의료지원재단 통해 산간벽지에 안전상비의약품 제공

기사입력 2012.11.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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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왼쪽)과 한국의료지원재단 유승흠 이사장(오른쪽)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삼각동에 소재한 한국의료지원재단 사무실에서 산간도서벽지 주민을 위한 안전상비의약품 기증식을 가졌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의료지원재단(이사장 유승흠)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삼각동에 소재한 한국의료지원재단 사무실에서 산간도서벽지 주민을 위한 안전상비의약품 기증식을 가졌다.

안전상비의약품은 일반의약품 중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13개 품목을 말한다.

정부는 안전상비의약품을 2012년 11월 15일(목)부터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점포에서 판매할 수 있게 하였다.

제약협회는 제도 시행과 함께 제약기업의 생명 존중 이념과 국민보건을 위해 24시 편의점이 없는 농어촌 산간도서 벽지 등에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회원사의 협조아래 안전상비의약품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기증한 제약사는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삼일제약, 신신제약, 제일약품, 한국존슨앤드존슨, 한독약품 등 8개사이다.

안전상비의약품 기증은 한국의료지원재단을 통해 농어촌 산간도서벽지 등 의약품 구입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달된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편의점이 없는 지역에서도 당장 필요한 약을 무료로 공급할 수 있었으면 해서 의약품을 기증하게 되었다”며 “복지부가 지정한 440곳에 8개회사 11개품목의 의약품 킷을 한국의료지원재단을 통해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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