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병원도서관서 책 읽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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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병원도서관서 책 읽는 환자들

기사입력 2012.11.0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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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95년 병원계 최초로 교양도서관을 선보인 서울대병원이 입원ㆍ외래 환자와 보호자 등을 위한 정서함양과 휴식 기능을 겸한 진일보한 형태의 개방형 교양도서관 ‘함춘서재’를 개관해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대병원, 교양도서관 '함춘서재' 개관

[현대건강신문] 지난 1995년 병원계 최초로 교양도서관을 선보인 서울대병원이 입원ㆍ외래 환자와 보호자 등을 위한 정서함양과 휴식 기능을 겸한 진일보한 형태의 개방형 교양도서관 ‘함춘서재’를 개관해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어린이병원에서 본관 로비로 이전하며 새롭게 확장 개관한 함춘서재는 북카페 형태로,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내원객은 이 곳에서 3천권의 소설, 역사서적, 인문서적 등 다양한 소장도서를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읽고 빌려 볼 수 있다.

함춘서재는 실내건축전문가 박영호 교수가 숲, 빛과 책을 모티브로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설계했으며 소장 도서는 지난 1993년부터 10억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한 양복선 님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분들을 위한 새로운 병원 문화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으로, 정서함양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대규모 개방형 교양도서관의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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