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1일 오전 서울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앞에는 3천여명의 한의사들이 모여 약사가 참여하는 첩약의료보험 사업 백지화를 막지 못한 현 집행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한의사회원 총회를 개최했다.
▲ 1일 오전 서울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앞에는 3천여명의 한의사들이 모여 약사가 참여하는 첩약의료보험 사업 백지화를 막지 못한 현 집행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한의사회원 총회를 개최했다.

한의사 3천여명 "약사 참여 첩약의료보험사업 백지화" 주장

[현대건강신문] 1일 오전 서울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앞에는 3천여명의 한의사들이 모여 약사가 참여하는 첩약의료보험 사업 백지화를 막지 못한 현 집행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한의사회원 총회를 개최했다.

한의사회원 총회는 결의 내용을 진행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하고 김필건 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국승표 한의사평회원협의회장, 이진욱 참의료실천연합회장을 공동대표로 추대하며 전 총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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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첩약 급여화' 놓고 심한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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