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대한응급의학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35개국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환태평양응급의학학술대회(PEMC)'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환태평양응급의학학술대회 전시회에는 40여개 후원사들의 전시도 진행됐다.
▲ 대한응급의학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35개국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환태평양응급의학학술대회(PEMC)'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환태평양응급의학학술대회 전시회에는 40여개 후원사들의 전시도 진행됐다.
▲ 이번 학술대회에는 35개국 1천3백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첨석한 가운데 5백여편의 응급의학 관련 발표가 있었다.

환태평양응급의학학술대회 23일부터 4일간 코엑스서 열려

[현대건강신문] 전 세계 '골든 타임' 주인공들이 서울에 모여 최신 응급의료 전반에 대한 학술 발표를 진행한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35개국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환태평양응급의학학술대회(PEMC)'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응급의학회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미국응급의학회와 공동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향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응급의학의 발전과 교류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승호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환태평양 응급의학을 결속시키는 연결고리가 되는 학술대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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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 세계 '골든 타임' 주인공들, 서울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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