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인사] 암젠코리아,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현대건강신문] 암젠코리아가 6월 20일 자로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는 주요 다국적 제약사에서 리더를 역임했으며, 25년 이상 제약 업계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의 비즈니스 전략 개발과 성공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은 2015년부터 암젠코리아를 설립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온 노상경 대표의 정년 퇴임에 따라 이뤄졌다.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한국로슈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클러스터 책임자로서 종양학, 안과학, 신경과학, 전염병 등에서 포트폴리오 전략과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왔다. 그 이전에는 한국노바티스의 항암제 부문 총괄(General Manager)로서 혁신 치료제의 환자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 인재 개발과 조직 변화를 주도해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또 혁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7개 브랜드 신규 출시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포트폴리오 전환을 달성했으며, 조직 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성공적인 협력까지 이뤄낸 바 있다. 이 밖에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서는 당뇨병·골다공증 등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비즈니스 영역의 커머셜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 대학원 MBA 학위를 취득했다.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는 “생명공학 분야 리더로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암젠 한국법인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라는 암젠의 미션하에 암젠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환자와 의료진에게 지속적으로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 책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7월 말로 정년 퇴임하게 된 노상경 대표는 2015년 설립부터 약 9년간 암젠코리아를 이끌어 오며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 치료법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노상경 대표는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암젠코리아의 지속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내는 등 괄목할 만한 기록을 세웠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 ‘가족 친화 기업’과 같은 고유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성공적인 국내 시장 정착 및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재임 기간 중 대만 총괄(General Manager) 역할도 함께 담당하는 등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암젠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보인 바 있다.
    • 뉴스
    • 인사
    2024-06-20
  • 의료분쟁 가장 많은 정형외과, ‘병원·수술’ 시 사건 많아
    [현대건강신문]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은 정형외과를 주제로 국민과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의료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자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29호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29호에서는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의료중재원에서 조정 완료된 정형외과 의료분쟁 2,195건에 대해 의료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주요 의료분쟁 사례와 예방 시사점을 소개하였다. 정형외과 의료분쟁 사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분쟁사건 중 정형외과 분쟁의 비율은 평균 19.3%로, 전체 진료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정형외과 분쟁사건의 의료기관 종별 현황은 ‘병원’이 58.9%(1,279건)로 가장 많았고, 의료행위 유형별로는 ‘수술’단계의 분쟁이 68.1%(1,494건)로 가장 많았다. 전문가 논단에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윤한국 정형외과장이 정형외과 의료분쟁 예방 방안에 대해 소개하였고, 법률사무소 M&L 강경희 대표변호사가 정형외과 의료분쟁의 특수성에 대해 소개하였다. 윤한국 정형외과장은 병원·종합병원에서의 높은 의료분쟁 비율에 대해, 의사의 자세한 설명과정의 필요성과, 기관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병원의 시스템을 보완하는 것 등이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하였다. 강경희 대표변호사는 정형외과 의료분쟁이 수술기법 및 의료기기의 발전, 전문병원의 증가로 인한 수술 건수 증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으며, 분쟁사례를 소개하고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의료사고 예방현장 줌 인(ZOOM IN)에서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환자안전전담자가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의료기관 활동 사례를 소개하였다. 의료중재원 박은수 원장은 “정형외과 관련 의료분쟁 사건을 주제로 한 이번 소식지가 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한 의료현장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29호 소식지에서는 처음으로 독자참여퀴즈를 시행하니 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은 의료현장에 유익한 의료사고 예방 정보 제공과 의료사고예방위원회 등의 예방업무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부터 반기마다 발간 및 배포되며, 자세한 내용은 의료중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의료
    • 병원
    2024-06-20
  •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신경모세포 치료 신약 ‘콰지바’ 국내 허가
    [현대건강신문] 소아 희귀병인 신경모세포종 신약 ‘콰지바(성분명 디누툭시맙)’가 국내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코르다티코리아가 수입하는 희귀의약품 '콰지바'를 1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콰지바’는 신경모세포 표면에 있는 GD2에 결합하여 종양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단클론항체로, 고위험군 또는 재발성·불응성 신경모세포종 소아 환자 치료에 사용한다. 신경모세포종은 교감신경절 세포의 기원인 미분화한 신경모세포가 성숙‧분화하지 않아 발생하는 종양으로 주로 5세 이하의 소아에서 발생하며, 지금까지 국내에는 고위험군, 재발성‧불응성 신경모세포종 환자에 대해 허가된 치료제가 없었다. 식약처는 “콰지바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으로 지정하고 허가심사 기간을 115일에서 90일로 단축했다”며 “콰지바가 국내에서 정식 허가됨에 따라, 환자가 더 이상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해외에서 해당 의약품을 구매할 필요 없이 국내 병원에서 직접 처방받게 되어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콰지바는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1호 약물로 식약처는 안전성·유효성 심사 결과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에 미리 공유하여 이 약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허가평가협상연계제도는 의약품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허가와 급여 평가, 약가 협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일종의 패스트트랙으로 질환의 중증도, 대체약제 유무, 치료효과,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해 대상 의약품이 결정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생존을 위협하거나 희귀질환 등 중대한 질환에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제약
    • 신약
    2024-06-19
  • [인사] 에스티팜, 성무제 사장 대표이사 선임
    [현대건강신문] 에스티팜은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소재 반월캠퍼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로 성무제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그룹 계열사들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성무제 사장의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에스티팜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네트워크 확대 및 R&D 파이프라인 구축, 기존 사업 재정비, 신규 사업전략 수립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성무제 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신약개발 전문가다. 고려대학교 화학과 졸업 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미국 노바티스에서 약 20여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신약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17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노바티스의 경구용 유방암치료제 키스칼리(Kisqali)를 공동개발했다. 최근에는 에스티팜과 미국 보스턴 소재의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의 TNFR(tumor necrosis factor receptor,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저해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 체결을 이끌었다. 인테론은 하버드 의대교수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공동창업한 기업으로 독점적 플랫폼을 활용해 신경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에스티팜은 제네릭 원료의약품 생산에서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로 체질개선을 했으며, mRNA CDMO의 본격 사업화를 통해 퀀텀 점프를 준비중이다. 에스티팜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RNA 기반 신약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자체 캡핑 기술과 LNP 약물 전달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또한 GMP 생산이 가능한 반월 캠퍼스의 mRNA 전용 생산동에서 임상용 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성무제 사장을 지난해 영입한 이후 에스티팜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및 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아웃, gRNA(guide RNA, 가이드 알엔에이) 등 신규 사업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이번 대표이사 선임으로 동아쏘시오그룹과 에스티팜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뉴스
    • 인사
    2024-06-19
  • 골다공증 치료 급여 기간 확대...최적의 치료 전략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골다공증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기간이 추가로 2년이 늘어났다. ‘조용한 뼈도둑’이라고 불리는 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노인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골량 감소는 골절 위험을 증가시키고, 골다공증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골다공증 치료제의 경우 급여는 T 값(T-score) -2.5 이하에서만 가능했다. 최근 이러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골다공증’ 상태에서 투약 후 호전되어도 골절고위험군 임을 감안해 추가로 2년 더 급여 적용 기간을 늘린 것이다.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기간 확대가 치료 환경에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을까? 암젠코리아는 19일 ‘프롤리아·이베니티 미디어 세션’을 개최하고 국내 골다공증 치료 환경 변화와 치료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골다공증 골절 위험성과 장기 지속 치료의 중요성’을 공유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범준 교수는 골밀도는 신체 노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자연 감소하며, 폐경기에 이르면 감소 속도가 10배 가속화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골다공증은 진단 및 치료 이후 골밀도 수치가 일부 개선돼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이지만 지속 치료율은 당뇨병 등 다른 만성질환 대비 현저히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골다공증의 지속 치료율이 낮은 이유는 건강보험 급여 기준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기존 급여 기준 하에서는 T 값(T-score) -2.5 이하로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환자가 골다공증 약제로 치료받아 1년 뒤 추적검사에서 T 값 -2.5를 초과한 경우 더 이상 급여를 인정 받을 수 없었다. T 값은 골밀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김 교수는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져 있을 경우 일상 속 작은 충격에도 골다공증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 골절은 한 번 발생하면 독립적인 생활 능력과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재골절과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골다공증 장기 지속 치료를 통한 노인 골절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 5월부터 추적 검사 T 값 -2.5 초과 -2.0 이하 범위까지 최대 2년간 추가로 급여 기간이 확대돼 새로운 치료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절 위험 최소화를 위해 다른 만성질환처럼 치료 목표 전략이 필요하며, T 값 -2.0 이상이 치료 목표로 권고되고 있다”며 “장기 임상 연구는 물론 최근 미국 건강보험 데이터 기반 대규모 장기 리얼월드 연구에서도 지속 치료 시 타 치료제 대비 더 높은 골절 위험 감소 효과를 보인만큼 프롤리아와 같이 오랜 기간 지속적인 골밀도 개선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의 급여 기간 확대가 실질적인 골다공증 장기 지속 치료 환경 조성과 골절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 정형외과 이병호 교수가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과 최적의 치료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이 교수는 “국내 골다공증 골절의 발생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골절을 겪고도 1년 내 골다공증 약물 치료를 받는 환자는 35.5%에 불과하다”며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후 1~2년 이내에 새로운 골절을 경험할 확률은 5배 높아지고, 고관절 골절과 촉추 골절 후 1년 내 치명률은 각각 약 30%, 약 22%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골절 위험이 매우 높은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은 약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골절이 있어나 T 값 -3.0 미만에 해당하는 등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은 향후 수년 이내에 골절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효과적이고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데, AACE/ACE 대한골대사학회 진료지침 등에서는 이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 골형성촉진제를 1차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 교수는 “골형성촉진제 이후 골흡수억제제로 순차 치료하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절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골형성촉진제 우선 치료가 중요하다”며 “이베니티로 얻은 치료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프롤리아와 같은 골흡수억제제 후속 치료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24-06-19
  • 정부 ‘불법’ 규정한 ‘집단 휴진’ 주도 조직서 발표한 건보공단 간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정부가 ‘불법’으로 규정한 ‘집단 휴진’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원회(비대위)가 주최한 심포지엄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실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불법적인 진료 거부가 진행되고 있어,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고, 정부는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을 하겠다고 밝힌 18일 오전 9시를 기해 ‘진료 개시 명령’을 내렸다. 하루 전날인 17일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 서울 연건동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무기한 휴진’ 선언 집회를 열고 “전공의의 수련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수가체계를 개선해, 교육수련병원으로 만들어 달라”며 “정부가 이제라도 의료사태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주장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지난 6일 ‘휴진’ 결정을 내린 이후 의사협회, 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도 휴진에 동참하는 형국이다.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희경 교수는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쇄 휴진에 첫 번째가 된 것에 대해 정말 부담스럽다”며 “같은 시기 휴진하는 다른 기관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집단 휴진’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19일 오후 ‘한국 의료 제도 속 비급여, 실손 보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비급여관리실 서남규 실장이 ‘국민의료비 관점에서 본 비급여 진료 및 실손의료보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서남규 실장은 “부담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서울대병원 비대위에서 정책 논의를 하자고 해서 참석하게 됐다”며 “국민의료비에 실손보험이 주는 영향에 대해 발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뉴스
    • 보험
    • 건강보험
    2024-06-19

실시간 뉴스 기사

  • 식약처, 새로운 급성골수성백혈병·담관암 치료제 '팁소보' 허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새로운 기전의 급성골수성백혈병과 담관암 표적치료제 '팁소보(이보시데닙)'가 국내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세르비에㈜가 수입하는 희귀의약품 ‘팁소보’를 22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팁소보는 IDH1(isocitrate dehydrogenase-1) 변이 양성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새롭게 진단받은, ‘만 75세 이상’ 또는 ‘집중유도 화학요법이 적합하지 않은 동반 질환이 있는 성인 환자’에게 아자시티딘과 병용해 사용하거나,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 성인 환자에게 단독요법으로 사용한다. IDH1(이소시트르산 탈수소효소1)은 돌연변이가 생기면 비정상적으로 많은 대사물질을 생성해 암세포의 성장과 생존을 촉진한다. 팁소보는 IDH1 변이된 IDH1 효소를 억제해 대사물질(2-HG) 생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종양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경구용 소분자 억제제로 해당 기전 최초의 표적항암제다. 식약처는 “이 약이 IDH1 변이 양성인 급성골수성백혈병 또는 담관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제약
    • 신제품
    2024-05-22
  • 서울의대 교수 “필요한 의사 수 추계 연구 위한 데이터 달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이 필요한 의사 수 추계 연구를 위해 최신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3기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올바른 의료 체계를 위해 장기적으로 의대증원과 관련해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의대 3기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강희경 위원장(서울대어린이병원 교수) “오늘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표준데이터 셋에 필요한 변수에 대한 연구자 공개 토론’을 하기로 계획하였던 날”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의료 개혁 시나리오를 반영한 필요 의사 수 추계 연구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논의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지난 5월 16일의 고등법원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의 판결은 의료계에 다시 한번 절망을 안겨주었다고 전했다. 강 위원장은 “일단 객관적인 근거 제출 요구를 통해 현 정부의 관련 연구와 조사, 논의가 미비하거나 부적절하다고 지적해 주신 법원의 판단에는 감사를 표한다”며 “최종적으로 사법부는 의대 증원을 멈추는 것이 ‘공공복리에 중대한 문제를 미칠 우려’가 있다고 했으나, 저희는 오히려 의대 정원의 급격한 증원 자체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문제를 미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에 비대위는 공공복리를 위한 중대한 문제인 ‘의사 수 추계 연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연구자들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고, 미래에 필요한 의사의 수를 예측하기 위해 미래 우리나라의 의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에 대한 합의가 먼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것. 강 위원장은 “그간 의료계에서 올바른 의료체계에 대한 연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였던 것에 대해 다시한번 반성하면서, 의사 수 추계 연구를 위해 필요한 최신 자료를 성실히 제공해 주실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며 “대부분 기존 연구에서 활용하였던 자료들이므로 정부에서 충분히 빠른 시간 안에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 이번 연구에서는 최신 자료를 오픈 데이터 셋 형태로 모든 연구자에게 공개하겠다. 역량 있는 연구자 누구나 이 자료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연구자들에게도 연구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연구가 아무리 빨리 진행되더라도 당장 2026년도 의대 정원에 직접적으로 근거를 마련하기 어렵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강 위원장은 “지금 하는 연구는 2025년 증원 아닌 2026년 이후 정원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이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의대정원 증원 문제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정책이 나온 그해 정책이 아니라 몇 년 후를 내다보는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당장 내년에 반영하는 것은 무리다. 미래의 증원과 관련한 것이어야 하고, 각 대학이 준비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모든 중요한 의사결정과 정책 수립이 그러해야 하듯이 이러한 연구는 시간과 노력,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향후 의료정책 또한 의료공급자와 의료소비자, 의료 정책을 운영하는 정부가 함께 투명하게, 충분히 협의하여 만들어 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의료진의 의견을 폭넓게 들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 뉴스
    • 의료
    2024-05-21
  •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이사 취임 후 첫 미래 성장 전략 발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경영권 승계 문제로 진통을 겪었던 한미사이언스에 임종훈 대표이사가 단독대표로 취임하면서 첫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21일 대표 취임 후 성장 전략 메시지를 통해 유통, 의료기기,건강식품 성장 가속화하고 적극적 M&A로 사업 다각화 및 글로벌 플레이어 도약 이룰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임 대표이사는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란 제하의 취임 후 첫 성장 전략 메시지를 사내 전산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 메시지에서 그는 “최근 1년 동안 겪은 다양한 변화들을 뒤로하고 ,미래에 집중해야 할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드리겠다”며 “한미그룹은 제약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이제는 한미사이언스가 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임 대표이사는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중 하나인 ‘온라인팜’을 중심으로 유통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의료기기와 건강식품 사업 부문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해 선택과 집중적 투자를 해야 한다”며“과감한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입에 필요한 리소스와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외부 컨설팅을 활용해 내부 역량이 부족한 분야를 보완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인수합병이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한편, 헬스케어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와 기술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 또 이를 통해 한미사이언스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임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구체적인 사업 목표를 설정하고 여러분에게 명확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노력과 성과는 의미 있는 인센티브와 지속적인 교육 기회로 보상할 예정이고, 이 모든 과정은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부 역량이 부족한 분야를 보완하기 위해 외부 컨설팅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임 대표이사는 "최신 산업 트렌드와 고급 분석 기법을 도입하고, 전문적인 통찰력을 얻어 사업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는 한미사이언스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해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AI 도구들을 도입함으로써 여태 쌓아온 데이터를 분석하여 업무 속도를 개선하고,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게 그의 설명이다. 앞서 임 대표이사는 지난 달 그룹사 전 임원이 모인 AI 관련 세미나에서도 AI 적용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민첩한 업무 대응 등을 주문한 바 있다. 임 대표이사는 “임직원 각자의 역할에 대한 노력과 성과에는 의미 있는 인센티브와 지속적 교육 기회로 보상하겠다”며 “임직원들의 지원과 참여가 한미사이언스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이므로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24-05-21
  • 제약 소식...대웅제약 ‘스타빅’ 6개월 연속 처방액 1위 외(外)
    대웅제약, 지사제 시장 꽉 잡았다… ‘스타빅’ 6개월 연속 처방액 1위 스타빅, 지난해 10월 지사제 처방시장서 1위 등극 [현대건강신문] 대웅제약의 설사약(지사제) ‘스타빅 현탁액(이하 스타빅)’이 6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달성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사제 스타빅이 지난해 10월 1위를 탈환한 뒤, 올 1분기에도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켜내며 20204년 시장 1위 달성을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20일 밝혔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대웅제약 스타빅은 지난해 10월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누적 처방액은 약 15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 1분기의 경우 누적 처방액은 총 16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0억6600만원) 대비 52% 성장해 1위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이 2021년 출시한 스타빅은 병원성 세균과 장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흡착성 지사제로 ▲성인의 식도∙위·십이지장 관련 통증 완화 ▲성인의 급·만성 설사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에 처방된다. 스타빅의 주성분인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의 규산염으로 구성된 천연 점토로, 흡착성이 강해 설사를 유발하는 물질을 흡착·배설하는 기전으로 설사의 원인을 제거한다. 또 장 점막에 도포돼 점막장벽을 강화시켜 손상된 장 점막을 보호하고 세균 감염으로 인한 추가 손상을 막아 식도·위·십이지장 등 점막 손상으로 인한 통증에도 효과가 있으며, 스타빅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위장관 안에서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지사제 시장에서 6개월 연속 1위 달성은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전략과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기록”이라며 “남은 분기에도 소화기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연간 처방액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미국 FDA IND 승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A) 치료제 임상 본격 나서 [현대건강신문]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MPS IIIA) ‘GC1130A’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GC1130A’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사는 ‘GC1130A’의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을 평가할 글로벌 임상을 위해 연내 미국, 한국, 일본에서 다국가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MPS IIIA 환자들의 뇌병변 치료를 위해 환자체내에서는 발현되지 않는 효소(헤파란 N 설파타제)를 뇌실 내 직접 투여(ICV, Intracerebroventricular injection)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 치료제(ERT, Enzyme Replacement Therapy)를 개발 중이다. 해당 치료제는 비임상 단계에서 증명된 효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ODD)와 소아희귀의약품(RPDD) 지정을 받았으며, 유럽 EMA로부터도 희귀의약품 (ODD)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lfate)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의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크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승인으로 신속한 임상 1상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제21회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 강남구 복지관 등 150여 명 초청,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 [현대건강신문]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17일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21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청과 협력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의 10개 복지관에서 총 15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1부 음악회 공연과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은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박정민, 첼리스트 정광준, 피아니스트 성우경이 꾸몄다. 공연은 ‘첼로 모음곡 1번 프렐류드, ‘내 평생에 가는길’ 등 클래식 곡들을 시작으로 오페라 리날도 中 ‘울게하소서’, 오페라 돈 죠반니 中 ‘우리 손을 맞잡고’ 등 오페라 곡들로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보다 친근하고 쉽게 부를 수 있는 신촌’, ‘향수’ 등 전통 가곡들도 무대를 채웠다. 공연자는 매 곡마다 청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곡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강덕영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은 공연 전 인사말을 통해 “행복을 받은 만큼 주변에 나눠주는 것이 바로 행복나눔입니다.”고 전하면서, “이번 행복 나눔 음악회를 통해 서로 행복을 나누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자리잡게 되어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말하며, “오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주변에 베풀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본 공연 후 유나이티드문화센터 크리스탈가든에서 관객들을 위한 오찬이 마련되었으며, 공연 관람객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했다. 제2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 28일 막 오른다 [현대건강신문] 조아제약은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경연장 '제2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이 오는 28일 개막한다고 20일 밝혔다. 루키바둑 영웅전은 기존 팀리그로 운영했던 루키바둑리그(2018∼2022)가 개인전 토너먼트로 탈바꿈하며 탄생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2005년 이후 출생한 프로 및 아마추어 기사 54명이 참여하여, 예선 및 본선 8강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특히 김은지 9단이 2연패를 달성할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한우진 9단과 김승진 5단이 대회 첫 왕좌에 오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주목받는 신예 스미레 3단(일본 국적)의 활약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게 조아제약 측 설명이다. 스미레 3단은 13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일본 최연소 타이틀 획득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 높은 수준에서 기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초 한국기원으로 이적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바둑 유망주 육성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생중계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아제약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의 우승 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상금 4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24-05-20
  • 제약 소식...베링거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 개최 외(外)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 직원 함께하는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VTI Day)’ 개최 [현대건강신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아나마리아 보이)은 지난 16일, 임직원과 함께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비전 및 핵심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VTI Day)’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는 직원들과 함께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비전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Value Through Innovation)’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베링거인겔하임 지사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글로벌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플리마켓, 플로깅 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플리마켓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기부한 개인 소장품 약 200여 점이 현장에서 전시 및 판매됐다. 이날 조성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아름다운희망나누기 사업에 지원된다. 잔여 물품 또한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 광진구 소재 어린이대공원에서 전 직원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Plogging)을 진행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가(jogga)’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뜻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어린이대공원 내 8개 구역을 함께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외협력부 총괄 김민자 이사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에게 기업 비전 및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자원 순환 및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회사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을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스터, 신장 관리 전문 기업 ‘밴티브’ 미션과 로고 공식 발표 밴티브, 약 70년간 축적된 박스터의 신장 관리 전문 기업으로 신설 [현대건강신문]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은 신설을 앞둔 신장 관리 및 중요 장기 치료 전문 기업인 ‘밴티브(Vantive)’의 사명(Mission)과 로고를 지난 15일 공식 발표했다. 밴티브는 급성 및 만성 신장 질환을 비롯한 중요 장기 치료를 중심으로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더 연장된 삶, 더 큰 가능성으로의 확장(Extending Lives, Expanding Possibilities)'을 회사의 사명으로 선정했다. 이 원대한 사명을 향해, 밴티브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본연적이며 때로는 개별적인 요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열정적으로 개발하고, 항상 더 개선된 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밴티브 로고에 세가지 영역으로 나뉜 "V" 디자인은 회사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치료법과 디지털 솔루션, 그리고 첨단 서비스를 의미한다. 밴티브 로고의 색상은 안정과 신뢰를 의미하는 박스터의 기존 브랜드 색상인 파란색에 에너지와 담대함을 뜻하는 빨간색을 결합해 자두색(Plum)으로 표현했다. 분사 후 밴티브의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크리스 토스(Chris Toth), 현 박스터 신장 관리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그룹 사장은 "공식적인 기업 미션과 로고를 공개함으로써 밴티브는 설립을 향한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에 도달했다. 밴티브는 박스터의 신장 관리 선구자로서 보유한 유산부터 만성 및 급성 치료 분야의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이어 받아, 오늘날 의료진과 환자들의 핵심적인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이어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밴티브는 신장 관리 및 중요 장기 치료 분야에서 선구자이자 선도 기업으로서 약 70년간 축적한 박스터의 유산을 계승해간다. 또한 전 세계 의료진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70여 개국에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해 ㈜박스터 임광혁 대표는 “지난 70여년 간 축적해온 신장 관리 분야의 유산은 밴티브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더 큰 가능성으로 확장될 것이다”며, “국내 말기콩팥병 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밴티브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중요 장기 치료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국내 환자들의 삶을 연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스터는 지난 2023년 신장 관리 및 급성 치료 사업부에서 새로운 신장 관리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기업명인 밴티브(Vantive)는 분사가 완료되는 시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분사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며 사모펀드사 매각 또는 기업 상장 방식 중 한가지를 모색하고 있다. 분사 전까지 신장 관리 및 급성 치료 사업부는 박스터 사업부로 운영된다. 한국다케다제약,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 및 킨텔레스 글로벌 허가 10주년 기념 사내 이벤트 진행 [현대건강신문]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5월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과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인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의 글로벌(미국 및 유럽) 허가 10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이벤트를 지난 16일에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사내 이벤트는 글로벌 본사 캠페인과 동일한 ‘Enjoy the Silence’를 차용,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일상 생활을 저해하는 장 염증이 킨텔레스를 통해 장기적으로 잠잠하고 효과적으로 관리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메자반트(성분명 메살라진)부터 킨텔레스까지 35년 이상 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다케다제약 소화기사업부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글로벌 허가 10주년을 맞이한 킨텔레스의 장기 임상 데이터 등을 살펴보는 사내 강의가 마련됐다. 염증성 장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약 680만 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으로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있으며, 주요 증상은 복통, 설사, 피로, 이로 인해 발전할 수 있는 불안 및 우울증 등이다. 게다가 만성 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일상 생활은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킨텔레스는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치료를 위한 생물학적제제로, 장에만 작용하는 GSALT(Gut-Selective Anti-Lymphocyte Trafficking) 기전에 기반해 전신 면역을 억제하지 않는 치료제다. 무엇보다 킨텔레스는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안전성 임상 연구인 GEMINI LTS 결과, 400주까지의 임상적 관해 유지를 포함한 장기적인 치료 효과 및 8년 이상의 장기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된 치료 옵션이다. 2014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시작으로 킨텔레스 정맥주사 제형은 한국을 포함해 현재 70개 이상 국가에 출시됐으며, 피하주사 제형은 2020년 유럽집행위원회(EC)로부터 처음 허가 받은 이후 50개 이상 국가에 출시돼 수많은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킨텔레스는 국내에서 정맥주사 및 피하주사 제형 전체에 보험급여가 인정되고 있으며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임상적 관해를 달성할 뿐만 아니라 제형에 따른 치료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보편적 치료 뒤의 초기 치료 옵션으로 IBD 환자들에게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신효 한국다케다제약 소화기사업부 총괄은 “올해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과 킨텔레스 글로벌 허가 1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킨텔레스의 임상적 가치를 한 번 더 돌아볼 수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다케다제약 소화기사업부는 염증성 장질환 영역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깊은 헌신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제품인 메자반트와 킨텔레스를 통해서 국내 환자들의 다양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토탈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얀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 맞아 ‘장롱 걷기 캠페인’ 진행 5월 17일부터 한달 간 빅워크 모바일 앱과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현대건강신문] ㈜한국얀센(대표이사 대행 윤흥식)이 5월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을 기념하여 질환에 대한 사회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의 일상 복귀 의지를 응원하기 위해 ‘장(腸)롱(Long)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복통 등의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인해 걷기를 포함한 장시간 야외 활동이 어려울 수 있는 질환의 고충을 이해하고 장기적(Long) 관점에서 치료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Long) 관리하면 일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염증성장질환은 증상이 없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건의료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꾸준한 치료 및 관리를 통해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한국얀센은 ‘장(腸)롱(Long) 캠페인’에서 ▲장기적 계획, ▲장기적 관리, ▲장기적 소통 세 가지 측면을 강조했다. 걷기 캠페인 참여 방법은 걸음을 통한 기부 플랫폼인 빅워크를 통해 5월 17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며, 빅워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거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의 주제인 염증성 장(腸)질환에서 중요한 3가지 장(Long)기적 관점에 맞춰 목표걸음 3억 3천 3백보를 달성하면 ㈜한국얀센과 함께 질환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기여할 수 있다. ㈜한국얀센 의학부 정형진 전무는 “특히 학업 및 직장생활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젊은 환자들의 질환 부담이 크다.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한 환우분들을 위해 ㈜한국얀센은 지속적으로 질환 인식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로 밝혔다. 매년 5월 19일은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협회 유럽연맹(EFCCA)이 지정한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로 질환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 약 50여개 국가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한국얀센은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노피, 알레그라∙둘코락스 ‘2024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및 36회 팜엑스포’ 참가 [현대건강신문]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지난 19일 코엑스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및 36회 팜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팜엑스포는 5,000여명의 약사들이 참관해 최신 의약 트렌드 및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와 동시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알레그라(Allegra)와 둘코락스(Dulcolax)는 각각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제품 안내는 물론 약사들의 복약지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이 다양하게 전달되었다. 특히, 알레그라는 김정은 약사와 함께 준비한 세미나를 통해 항히스타민제의 특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알레르기 비염 복약지도를 제안하기도 했다. 김정은 약사는 3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알레그라를 중심으로, ‘알레그라는 간 대사를 통한 타 약물과 상호작용이 없다’는 부분을 강조하며 복약지도 팁을 전했다.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한 3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알레그라정 120mg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다. △졸음은 줄이고, △효과는 빠르게 발현,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등 주요 3가지 효과를 한 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세계∙국내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 에스 장용정은 대장 근육을 활성화시켜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제품이다. 둘코락스 제품은 5중 코팅 기술이 적용돼 유효성분인 비사코딜을 위의 산성으로부터 보호하고, 대장에서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취침 전 복용 시 8시간 뒤 효과가 발현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사노피 관계자는 “알레그라와 둘코락스는 제36회 팜엑스포를 통해 약사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각 브랜드 및 제품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알레그라와 둘코락스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약사 및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24-05-20
  • 제약 소식...동아ST, NEBS 연례 학술대회 후원 외(外)
    동아ST, NEBS 연례 학술대회 후원… 한인과학자 시상 [현대건강신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18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New England Bioscience Society, NEBS) 연례 학술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한인과학자를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1984년 설립된 NEBS는 하버드대학교,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예일대학교 등의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뉴잉글랜드, 보스턴, 펜실베니아 지역에 위치한 생명과학 관련 연구소와 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젊은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한인 생명과학 협회다. 회원들간의 인적 교류 및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32회 NEBS 연례학술대회에는 한인과학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김재휘 보스턴 총영사의 축사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과학자들의 세미나 등이 이어졌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연례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실적으로 한인 과학자의 위상을 높인 연구자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NEBS-Dong-A ST Award’를 제정했으며, 콜롬비아 대학교 배성연 박사가 수상했다. 배성연 박사는 ‘Med4 유전자에 의한 휴면 유방암 세포의 재활성화 조절 기전’에 관한 연구와 ‘(특히 폐로 전이되는) 전이성 종양 특이적 바이오 마커’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아에스티는 미국 보스턴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해 글로벌 시장에서 잠재적 미래가치가 있는 기술 및 플랫폼 발굴, 시장 조사 및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인재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학술대회, 심포지엄 등에서 글로벌 리크루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실시되는 KASBP 춘계 심포지엄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한 글로벌 리크루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류은주 전무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한인 과학자들과 교류하고 한국 제약, 바이오 산업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인 과학자들과 협력하고 글로벌 인재 채용을 통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도약하는 동아에스티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제2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 개최 기초단계 연구과제 발굴 및 지원, 기민한 신약후보물질 탐색까지 이어져 [현대건강신문]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5월 17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2회 유한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하여 R&D 본부의 임원, 연구원 및 YIP 연구자와 유한 관계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YIP 과제의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후속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을 운영하고 있다.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은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연구를 지원하고,연구결과에 따라 유한양행은 미래 혁신 신약 R&D 기술을 확보하고 후속연구를 협력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제2회 YIP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유한양행 연구자들과 YIP 연구자들간 혁신신약 R&D 정보교류 및 연구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또한 항암 및 대사/염증의 세션 외에도 별도의 포스터 세션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구자들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시간도 가졌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YIP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초연구자분들과 유한양행의 연구자분들이 YIP 연구과제의 진행상황 및 후속 협력 가능성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신뢰와 정직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업계의 믿을 수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글로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YIP는 총 17개의 연구과제들이 선정되어 발표를 진행했고 제1회 YIP에서는 총 18개의 연구과제를 지원하여 후속연구과제도 지원중이다. 후속연구지원을 통해 유한양행에서는 미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신약 기초과학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3회 유한 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은 과제별 1억 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유한양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진행중이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행보 확산 ‘해외 사업개발’ 인력 양성 시동 제약바이오협회, 6월부터 해외 사업개발(GBD) 교육 시작 [현대건강신문]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기술수출, 현지법인 설립 등 글로벌 진출 행보가 활발해지면서 ‘해외 사업개발(Global Business DevelopmentㆍGBD)’ 전문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산업계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도 상반기 해외 사업개발(GBD) 교육’을 마련, 오는 30일까지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다양한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집중학습과 문제해결 훈련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해외 사업개발(BD) 실패와 성공 경험을 다룬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 이관순 상근고문을 비롯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김용주 대표,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 등 한국 제약바이오의 글로벌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연자로 나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유한양행 윤태진 상무, 셀트리온헬스케어 김재현 전무, 디앤디파마텍 양원석 상무 등이 해외 사업개발(GBD)의 새로운 도전과 전문가 및 팀 만들기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외에도 인터베스트 김상균 전무, J&J 김은하 상무, 지놈앤컴퍼니 홍유석 대표, 디엘지 김용하 변호사, 셀트리온헬스케어 최병서 상무 등이 실사례에 기반한 전문지식을 설명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워크숍에선 디앤디파마텍 양원석 상무, 대웅제약 김도영 센터장, 디엘지 김용하 변호사, 조원희 변호사 등이 실무 가이드 노하우부터 라이선스 아웃 사례 분석, 계약서 작성, 특허 분석 등의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30분가량의 온라인 강의 및 전문가 인터뷰가 33차시 진행되며, 특강을 포함한 3일간의 워크샵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GBD 전문교육에 참가한 제약바이오 종사자 대부분은 “실제 현장 경험에 기반한 교육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고, 구체적인 GBD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유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교육은 해외 사업개발(GBD)에 관심 있는 BD 종사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30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신청 및 참가와 관련한 내용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교육 홈페이지(교육통합센터) 메인 메뉴 내 ‘GBD 전문교육’을 참고하면 된다. 협회는 “기업의 GBD 전문역량이 곧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GBD 리더들의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배우고 업무에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33개 강의로 이뤄진 온라인 강좌는 오는 6월 1일부터 오픈되며, 대면 워크숍 교육은 오는 6월 18일 화요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제26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 기재된 지도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 독려 [현대건강신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이달 18일(토),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제26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배포하며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600여 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 활동은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캠페인에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은 “화창한 날씨로 탐방객들이 많아져, 더욱 안전 사고에 유의하며 산행해야 할 것”이라며, “국립공원공단 직원들과 함께 배포한 지도에는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되어 있어 탐방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은 지난해 가을, 야영객들에게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독려하고, 상처가 발생할 경우 비치되어 있는 구급함을 이용해 안전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야영객 안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국 주요 야영장 및 대피소에 야영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구급함과 구급용품을 덕유산, 지리산 등 전국 국립공원 주요 15개 야영장과 8개 대피소에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등 유관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2024 팜엑스포’ 참가 전국 약사들 교류의 장… 제품 홍보 및 샘플 배포 진행 [현대건강신문]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제 34회 팜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팜엑스포는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학술 및 최신 의약 트렌드를 교류하고 약국 경영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약업계 대표 전시회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 행사에서 관절염, 근육통 치료 첩부제인 ‘케펜텍’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일반의약품(OTC) 품목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 부스를 방문하는 약사 회원을 대상으로 제일헬스사이언스 OTC 품목 전반에 대한 제품 설명 및 건강기능식품 샘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전국 약사님들의 교류의 장이 되어주는 팜엑스포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제일헬스사이언스 부스에 방문하신 약사님들의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24-05-20
  • 한국제약협동조합 리모델링 준공...“100년 설계하는 본부될 것”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제약협동조합이 본사 리모델링 준공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본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2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본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정윤모 상근부회장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조합사 대표 및 고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용준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 간 7개월의 공사기간을 마치고 조합 본사 리모델링 준공식을 통해 내·외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진행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 외관 보수에 그치지 않고 기존 4층에서 5층으로 1개 증축과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사용자의 편익 개선을 도모하고 새로운 조합의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고 소개했다. 현재 조합 건물은 1990년에 준공해 2003년에 조합이 입주 후 20여년 간 사용하면서 건물의 외관 손상이 많이 진행된 상황이었으며, 지난 2022년 2월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와 외벽 훼손이 심했다. 이에 조합은 리모델링 진행을 추진 계획해 2023년 이사회와 종회의 보고 후 승인을 받아 소속사들의 출자와 자체 조달을 통해 9월 착공해 올해 5월 초 사용허가를 완료했다. 조 이사장은 “올해는 조합 창립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지난 60여 년간 조합이 중소, 중견 제약사들의 이해와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지난 세월에 대해 큰 무게감을 느낀다”며 “이번 리모델링은 조합의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어 향후 조합의 100년 설계하는 본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24-05-20
  • HLB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 미 FDA 보완 요구 서한 받아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글로벌 항암 치료제 개발로 기대를 모았던 HLB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보와 요구 서한(CRL)을 받으면서 신약 승인에 실패했다. 진양곤 HLB 회장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HLB의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을 병용 투여하는 요법에 대해 FDA가 CRL을 HLB와 항서제약에 각각 보냈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HLB가 받은 CRL에서 리보세라닙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과 관련한 이슈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항서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질관리와 관련한 내용을 일부 지적받았고, 이를 수정·보완한 내용을 FDA 측에 답변했지만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다. 또 일부 국가의 여행 제한 문제로 FDA가 임상을 진행한 주요 장소를 확인하는 실사 과정을 FDA가 실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도 CRL을 받게된 주요한 이유라는 게 진 회장의 설명이다. 그는 "임상 사이트 중 백인 비율이 높았던 곳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라며 "두 나라가 전쟁 중인 관계로 FDA가 실사를 갈 수 없었다는 내용으로 이해된다"고 말했다. CRL이 발행되면 회사는 FDA가 지적한 문제를 수정 보완하고 그 보안 서류를 다시 제출하여야 하며, FDA는 최장 6개월 이내에 다시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진 회장은 "리보세라닙에 관해서는 지적받은 사항이 없으므로 우리가 별도로 해야할 일은 없다"며 "다만 항서제약 측이 수정 보완할 내용이 있는 만큼 항소 측과 빠르게 협의해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항서 측과 긴밀하게 협의해 문제를 수정 보완한 후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승인 받도록 하겠다"며 "이와 함께 신약 출시에 전념하느라 다소 미뤘던 다음 적응증에 대한 글로벌 3상도 속도록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24-05-17
  • 제약 신제품...조아제약 '다펜나이트연질캡슐' 출시 외(外)
    조아제약, 통증으로 인한 불면 개선 '다펜나이트연질캡슐' 출시 [현대건강신문] 조아제약이 야간 통증으로 인한 불면 개선에 도움을 주는 '다펜나이트연질캡슐'을 출시했다다. 다펜나이트연질캡슐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NSAIDs) 이부프로펜 200mg과 항히스타민 계열의 수면유도 성분 디펜히드라민 25㎎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액상형 연질 캡슐로 정제보다 흡수가 빠르고, 위장장애 부작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네오솔 공법을 적용한 작은 캡슐 크기로 목 넘김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다펜나이트연질캡슐이 두통·치통·생리통·근육통 등 다양한 통증으로 인한 불면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펜나이트연질캡슐 증상에 따라 취침 전 1일 1회, 1~2캡슐을 복용한다.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문의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로 하면 된다. 안국약품,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제 ‘올로텔라 점안액’ 발매 일회용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제, 3중 작용으로 안구 가려움증 차단 [현대건강신문] 안국약품은 올로파타딘염산염(Olopatadine Hydrochloride) 0.2% 성분의 1회용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제 ‘올로텔라 점안액‘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올로텔라 점안액의 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항히스타민 작용 및 비만세포 안정화 작용, 가려움증 원인 중 하나인 Substance P의 유리 억제작용까지, 3중 작용으로 안구 가려움증을 차단해 알러지성 결막염의 주요 증상들을 개선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올로텔라 점안액은 위약군 대비 가려움과 충혈을 유의하게 감소시켜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에 효과적이며, 어린이 및 청소년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1일 1회 점안으로 24시간 동안 안구 가려움증 완화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 증상 개선의 치료옵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안국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에 안국약품에서 출시한 세균성 안질환 치료제 '레보텔라 점안액'(레보플록사신수화물)과 혈관손상 및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 '도베텔라정'(도베실산칼슘수화물), 안구건조증 치료제 ‘카복텔라 점안액’(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나트륨)에 이어 올로텔라 점안액을 출시하여 증상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제품 발매를 계기로 안과 라인업을 강화하고, 항알러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증상 개선 및 다양한 치료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이번 올로텔라 점안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안과 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뉴스
    • 제약
    • 신제품
    2024-05-17
  • 같은 자리 같은 의사, 너무 다른 의협·병협 수가협상단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건강보험 요양급여 수가협상장이 하루 사이에 분위기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대한의사협회(의협) 협상단은 긴장장이 ‘팽팽’했지만 대한병원협회(병협) 협상단은 ‘웃음 꽃’이 만발했다. 지난 16일 서울 당산동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열린 건보공단과 의협의 수가 협상은 시작부터 살얼음 위를 걷는 분위기였다. 같은 날 오전 의협은 ‘수가협상 과정 생방송 중계’ 등 3가지 선결 조건을 내놓으면서 수가 협상이 파국을 맞을 것이란 예측도 나왔다. 협상 장에 들어선 의협 최안나 총무이사는 수가협상 과정의 생방송 중계를 요구하며 △공수표 △수가정상화 등의 공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건보공단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공수표를 날린다는 말은 그렇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고 진통 끝에 비공개로 1차 회의를 마쳤다. 17일 첫 수가 협상에 나선 병협 송재찬 상근부회장, 병협 유인상 보험위원장은 웃는 얼굴로 건보공단 협상단과 악수를 했고, 유인상 보험위원장은 건보공단 협상단을 ‘어벤저스’라고 칭찬하며 웃음이 넘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병협 송재찬 상근부회장은 “어제(16일) 법원(고법)에서 (의대 정원 증원 효력 집행 정지 사건 기각) 결정도 나오고 지금까지 세 달에 걸쳐 특히 병원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해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나라 의료 체계가 발전해 나가는 하나의 모티브(Motive, 동기)가 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수가 협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환산지수 계약 시 기준점이 없어 어려웠지만 (올해는) 5가지 수가 모형을 마련해 적정 수가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의료
    • 병원
    2024-05-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