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인사] 암젠코리아,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현대건강신문] 암젠코리아가 6월 20일 자로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는 주요 다국적 제약사에서 리더를 역임했으며, 25년 이상 제약 업계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의 비즈니스 전략 개발과 성공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은 2015년부터 암젠코리아를 설립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온 노상경 대표의 정년 퇴임에 따라 이뤄졌다.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한국로슈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클러스터 책임자로서 종양학, 안과학, 신경과학, 전염병 등에서 포트폴리오 전략과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왔다. 그 이전에는 한국노바티스의 항암제 부문 총괄(General Manager)로서 혁신 치료제의 환자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 인재 개발과 조직 변화를 주도해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또 혁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7개 브랜드 신규 출시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포트폴리오 전환을 달성했으며, 조직 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성공적인 협력까지 이뤄낸 바 있다. 이 밖에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서는 당뇨병·골다공증 등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비즈니스 영역의 커머셜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 대학원 MBA 학위를 취득했다.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는 “생명공학 분야 리더로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암젠 한국법인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라는 암젠의 미션하에 암젠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환자와 의료진에게 지속적으로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 책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7월 말로 정년 퇴임하게 된 노상경 대표는 2015년 설립부터 약 9년간 암젠코리아를 이끌어 오며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 치료법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노상경 대표는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암젠코리아의 지속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내는 등 괄목할 만한 기록을 세웠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 ‘가족 친화 기업’과 같은 고유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성공적인 국내 시장 정착 및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재임 기간 중 대만 총괄(General Manager) 역할도 함께 담당하는 등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암젠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보인 바 있다.
    • 뉴스
    • 인사
    2024-06-20
  • 의료분쟁 가장 많은 정형외과, ‘병원·수술’ 시 사건 많아
    [현대건강신문]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은 정형외과를 주제로 국민과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의료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자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29호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29호에서는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의료중재원에서 조정 완료된 정형외과 의료분쟁 2,195건에 대해 의료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주요 의료분쟁 사례와 예방 시사점을 소개하였다. 정형외과 의료분쟁 사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분쟁사건 중 정형외과 분쟁의 비율은 평균 19.3%로, 전체 진료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정형외과 분쟁사건의 의료기관 종별 현황은 ‘병원’이 58.9%(1,279건)로 가장 많았고, 의료행위 유형별로는 ‘수술’단계의 분쟁이 68.1%(1,494건)로 가장 많았다. 전문가 논단에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윤한국 정형외과장이 정형외과 의료분쟁 예방 방안에 대해 소개하였고, 법률사무소 M&L 강경희 대표변호사가 정형외과 의료분쟁의 특수성에 대해 소개하였다. 윤한국 정형외과장은 병원·종합병원에서의 높은 의료분쟁 비율에 대해, 의사의 자세한 설명과정의 필요성과, 기관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병원의 시스템을 보완하는 것 등이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하였다. 강경희 대표변호사는 정형외과 의료분쟁이 수술기법 및 의료기기의 발전, 전문병원의 증가로 인한 수술 건수 증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으며, 분쟁사례를 소개하고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의료사고 예방현장 줌 인(ZOOM IN)에서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환자안전전담자가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의료기관 활동 사례를 소개하였다. 의료중재원 박은수 원장은 “정형외과 관련 의료분쟁 사건을 주제로 한 이번 소식지가 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한 의료현장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29호 소식지에서는 처음으로 독자참여퀴즈를 시행하니 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은 의료현장에 유익한 의료사고 예방 정보 제공과 의료사고예방위원회 등의 예방업무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부터 반기마다 발간 및 배포되며, 자세한 내용은 의료중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의료
    • 병원
    2024-06-20
  •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신경모세포 치료 신약 ‘콰지바’ 국내 허가
    [현대건강신문] 소아 희귀병인 신경모세포종 신약 ‘콰지바(성분명 디누툭시맙)’가 국내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코르다티코리아가 수입하는 희귀의약품 '콰지바'를 1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콰지바’는 신경모세포 표면에 있는 GD2에 결합하여 종양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단클론항체로, 고위험군 또는 재발성·불응성 신경모세포종 소아 환자 치료에 사용한다. 신경모세포종은 교감신경절 세포의 기원인 미분화한 신경모세포가 성숙‧분화하지 않아 발생하는 종양으로 주로 5세 이하의 소아에서 발생하며, 지금까지 국내에는 고위험군, 재발성‧불응성 신경모세포종 환자에 대해 허가된 치료제가 없었다. 식약처는 “콰지바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으로 지정하고 허가심사 기간을 115일에서 90일로 단축했다”며 “콰지바가 국내에서 정식 허가됨에 따라, 환자가 더 이상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해외에서 해당 의약품을 구매할 필요 없이 국내 병원에서 직접 처방받게 되어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콰지바는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1호 약물로 식약처는 안전성·유효성 심사 결과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에 미리 공유하여 이 약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허가평가협상연계제도는 의약품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허가와 급여 평가, 약가 협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일종의 패스트트랙으로 질환의 중증도, 대체약제 유무, 치료효과,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해 대상 의약품이 결정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생존을 위협하거나 희귀질환 등 중대한 질환에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제약
    • 신약
    2024-06-19
  • [인사] 에스티팜, 성무제 사장 대표이사 선임
    [현대건강신문] 에스티팜은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소재 반월캠퍼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로 성무제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그룹 계열사들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성무제 사장의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에스티팜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네트워크 확대 및 R&D 파이프라인 구축, 기존 사업 재정비, 신규 사업전략 수립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성무제 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신약개발 전문가다. 고려대학교 화학과 졸업 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미국 노바티스에서 약 20여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신약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17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노바티스의 경구용 유방암치료제 키스칼리(Kisqali)를 공동개발했다. 최근에는 에스티팜과 미국 보스턴 소재의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의 TNFR(tumor necrosis factor receptor,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저해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 체결을 이끌었다. 인테론은 하버드 의대교수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공동창업한 기업으로 독점적 플랫폼을 활용해 신경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에스티팜은 제네릭 원료의약품 생산에서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로 체질개선을 했으며, mRNA CDMO의 본격 사업화를 통해 퀀텀 점프를 준비중이다. 에스티팜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RNA 기반 신약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자체 캡핑 기술과 LNP 약물 전달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또한 GMP 생산이 가능한 반월 캠퍼스의 mRNA 전용 생산동에서 임상용 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성무제 사장을 지난해 영입한 이후 에스티팜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및 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아웃, gRNA(guide RNA, 가이드 알엔에이) 등 신규 사업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이번 대표이사 선임으로 동아쏘시오그룹과 에스티팜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뉴스
    • 인사
    2024-06-19
  • 골다공증 치료 급여 기간 확대...최적의 치료 전략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골다공증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기간이 추가로 2년이 늘어났다. ‘조용한 뼈도둑’이라고 불리는 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노인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골량 감소는 골절 위험을 증가시키고, 골다공증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골다공증 치료제의 경우 급여는 T 값(T-score) -2.5 이하에서만 가능했다. 최근 이러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골다공증’ 상태에서 투약 후 호전되어도 골절고위험군 임을 감안해 추가로 2년 더 급여 적용 기간을 늘린 것이다.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기간 확대가 치료 환경에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을까? 암젠코리아는 19일 ‘프롤리아·이베니티 미디어 세션’을 개최하고 국내 골다공증 치료 환경 변화와 치료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골다공증 골절 위험성과 장기 지속 치료의 중요성’을 공유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범준 교수는 골밀도는 신체 노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자연 감소하며, 폐경기에 이르면 감소 속도가 10배 가속화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골다공증은 진단 및 치료 이후 골밀도 수치가 일부 개선돼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이지만 지속 치료율은 당뇨병 등 다른 만성질환 대비 현저히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골다공증의 지속 치료율이 낮은 이유는 건강보험 급여 기준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기존 급여 기준 하에서는 T 값(T-score) -2.5 이하로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환자가 골다공증 약제로 치료받아 1년 뒤 추적검사에서 T 값 -2.5를 초과한 경우 더 이상 급여를 인정 받을 수 없었다. T 값은 골밀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김 교수는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져 있을 경우 일상 속 작은 충격에도 골다공증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 골절은 한 번 발생하면 독립적인 생활 능력과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재골절과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골다공증 장기 지속 치료를 통한 노인 골절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 5월부터 추적 검사 T 값 -2.5 초과 -2.0 이하 범위까지 최대 2년간 추가로 급여 기간이 확대돼 새로운 치료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절 위험 최소화를 위해 다른 만성질환처럼 치료 목표 전략이 필요하며, T 값 -2.0 이상이 치료 목표로 권고되고 있다”며 “장기 임상 연구는 물론 최근 미국 건강보험 데이터 기반 대규모 장기 리얼월드 연구에서도 지속 치료 시 타 치료제 대비 더 높은 골절 위험 감소 효과를 보인만큼 프롤리아와 같이 오랜 기간 지속적인 골밀도 개선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의 급여 기간 확대가 실질적인 골다공증 장기 지속 치료 환경 조성과 골절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 정형외과 이병호 교수가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과 최적의 치료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이 교수는 “국내 골다공증 골절의 발생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골절을 겪고도 1년 내 골다공증 약물 치료를 받는 환자는 35.5%에 불과하다”며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후 1~2년 이내에 새로운 골절을 경험할 확률은 5배 높아지고, 고관절 골절과 촉추 골절 후 1년 내 치명률은 각각 약 30%, 약 22%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골절 위험이 매우 높은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은 약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골절이 있어나 T 값 -3.0 미만에 해당하는 등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은 향후 수년 이내에 골절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효과적이고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데, AACE/ACE 대한골대사학회 진료지침 등에서는 이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 골형성촉진제를 1차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 교수는 “골형성촉진제 이후 골흡수억제제로 순차 치료하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절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골형성촉진제 우선 치료가 중요하다”며 “이베니티로 얻은 치료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프롤리아와 같은 골흡수억제제 후속 치료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24-06-19
  • 정부 ‘불법’ 규정한 ‘집단 휴진’ 주도 조직서 발표한 건보공단 간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정부가 ‘불법’으로 규정한 ‘집단 휴진’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원회(비대위)가 주최한 심포지엄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실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불법적인 진료 거부가 진행되고 있어,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고, 정부는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을 하겠다고 밝힌 18일 오전 9시를 기해 ‘진료 개시 명령’을 내렸다. 하루 전날인 17일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 서울 연건동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무기한 휴진’ 선언 집회를 열고 “전공의의 수련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수가체계를 개선해, 교육수련병원으로 만들어 달라”며 “정부가 이제라도 의료사태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주장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지난 6일 ‘휴진’ 결정을 내린 이후 의사협회, 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도 휴진에 동참하는 형국이다.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희경 교수는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쇄 휴진에 첫 번째가 된 것에 대해 정말 부담스럽다”며 “같은 시기 휴진하는 다른 기관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집단 휴진’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19일 오후 ‘한국 의료 제도 속 비급여, 실손 보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비급여관리실 서남규 실장이 ‘국민의료비 관점에서 본 비급여 진료 및 실손의료보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서남규 실장은 “부담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서울대병원 비대위에서 정책 논의를 하자고 해서 참석하게 됐다”며 “국민의료비에 실손보험이 주는 영향에 대해 발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뉴스
    • 보험
    • 건강보험
    2024-06-19

실시간 뉴스 기사

  • 바이오의약품, 국내 개발 활발... 임상 늘어
    식약청, 2009년 25.4%에서 2010년 39.7%로 증가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활기를 띈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18일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의 2010년 임상시험 승인건수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의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009년(67건)의 경우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제품의 임상이 17건으로 25.4%를 차지하였으나, 2010년(73건)에는 국내 개발 제품의 임상 비중이 39.7%(29건)으로 증가하였다.이는 전체 임상 승인 사례 수의 증가율 9.0%(67건 → 73건)를 월등히 웃도는 것으로 증가율은 70.6%(17건 → 29건)에 달한다. 세포치료제 임상 2배 증가 특히 세포치료제의 경우 2009년의 6건에서 2010년 12건으로 2배 증가하여 국내 개발 제품의 임상 승인 건수의 대폭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최근 미국 FDA에서 면역세포치료제인 ‘프로벤지’를 허가하는 등 매년 13%씩 성장하여 2015년에는 960억 달러의 규모가 예상되는 세포치료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그 간의 노력이 가시화된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단클론항체를 포함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 유전자치료제의 임상도 세포치료제에 비해서는 소폭이기는 하나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향후 국내 제품의 허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품목 허가, 외국 제품이 더 많아 다만 백신을 포함한 전체 바이오의약품의 품목 허가에 있어서는 수입품목의 증가폭이 37.5%(16품목 → 22품목)인 반면 국내 제품은 20%(25품목 → 30품목)의 증가에 그쳐 아직까지는 국내 시장에 진입하려는 외국 제품이 더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되었다. 박윤주 식약청 첨단제제과장은 “그 동안 가이드라인 및 해설서 발간, 제품별 지속적인 사전 상담 등을 통해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의 노력을 지원해 왔다”며 “세포치료제의 지속적인 개발 증가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국내 개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보건산업
    2011-02-18
  • 천연물신약 적극 지원...난치성질환 치료 약물 개발할 것
    정부 "난치성질환 치료 약물 개발 적극 지원"정부가 천연물신약 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창출하기 위해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오는 2015년까지 만성·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글로벌 천연물 신약'을 2종 이상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한국생명공학원 주관으로 '제3차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 촉진계획'수립 공청회를 열고 글로벌 천연물신약 산업 육성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창출하고, 2020년까지 5종 이상의 글로벌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이를 위해 3단계 촉진계획이 종료되는 2015년까지 천연물연구분야 세계3위, 글로벌 천연물 2종 이상, 미국 FDA, 유럽 EMA 승인용 임상시험물을 5종 이상 개발한다는 것이다.생명공학연구원 이형규 책임연구자는 "현재 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03년 기준 5000억달러로 이 중, 천연물 의약품은 2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국제보건기구에 따르면, 천연물신약 시장은 600억 달러 이상으로, 실제로 현재 의약시장에서의 천연물신약의 연간 판매액은 400억 달러에 매년 평균 15% 이상의 성장률로 발전하고 있어 그 경제성과 성장가치는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이번 계획 수립의 의의를 설명했다.국내 6개 천연물신약 개발 완료 후 시판돼 국내 천연물신약 개발 현황을 살펴보면, 6개 천연물 신약(스티렌, 조인스정, 프로스판, 살사리진, 아피톡신, 편자환)이 개발 완료돼 시판되고 있고,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15건을 비롯해 총 45건의 임상이 활발히 진행중이다.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영진약품 신대희 R&D본부장은 "원료나 추출물 생산시설이 국내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부가 천연물신약 원료의 생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신 본부장은 또 "현재 천연물신약에 대해서도 '합성신약'에 준하는 임상자료를 요구하고 있다"며 "천연물신약 특성을 고려한 허가심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강신정 식약청 생약제제과장은 "식약청의 천연물신약 개발 촉진을 위한 정책은 천연물신약 임상시험 활성화 방안과 천연물신약 품질동등성 확보의 측면에서 접근할 것"이라며 "임상시험 활성화 방안으로 개발의약품에 따라 적절한 임상시험 기준을 제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동의보감 등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의약 정보를 활용해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R & D)에 집중한다면 만성·난치성 노인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
    • 보건산업
    2011-02-18
  • 약국, 약 바꿔치기로 보험료 착복
    복지부, 현지조사서 덜미...무더기 행정처분 예고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1조3천억원 당기 적자를 기록하면서 재정파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약국이 100원짜리 약을 처방 받아, 환자에게 30원 약을 주고, 100원으로 당국에 보험 청구를 하는 일명 ‘보험 청구약 바꿔치기’식으로 수십억원을 부당 착복한 사실이 드러났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희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고가약 처방 후 저가약 조제 약국 110곳에 대한 현지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기관 중 2곳을 제외한 108곳에서 불법청구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청구 방법은 의료기관이 1천원짜리 보험약을 처방하면, 같은 성분 함량의 500원짜리 다른 보험약으로 환자에게 조제해 준 뒤, 보험청구 때는 처방전에 수재된 1천원짜리 보험약으로 청구하는 방식이다. 최경희 의원 "불법적 보험료 착복, 발본색원해야" 이들 약국이 이런 방식으로 불법 착복한 보험료는 16억여원 규모로, 한 곳당 1500만원 규모다.복지부는 이중 1개 약국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고, 10곳에는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했다. 또 97곳에는 처분절차가 진행 중이다.복지부는 또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중 약국 123곳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최경희 의원은 "건강보험 재정통합과 의약분업 실시 이후 10년만에 또다시 재정파탄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불법적으로 보험료를 축내는 요양기관은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이어 “약국의 약 바꿔치기 청구는 고의성이 다분하다”며 “당국은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약국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행정처분과 함께 해당기관의 명단을 공표하는 등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11-02-18
  • 우루사맨 차두리’국민의 간 건강 위해 출동!
    서울 도심 약국, 길거리, 음식점 고객 대상으로 홍보 퍼포먼스 “고객님! 차두리가 부르는‘간 때문이야’노래 아시죠? 같이 불러볼까요? 간 때문이야~간 때문이야~피곤한 간 때문이야~”동네의 아이들 놀이터부터 차두리 선수가 잠시 귀국했던 공항 풍경, 인터넷 공간에서 ‘간 때문이야’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최근 유명 아이돌그룹의 노래와 차두리가 우루사CF에서 불렀던 ‘간 때문이야’ 노래를 함께 패러디한 음악이 등장하기까지 했다. 급기야 간자장면이 자장면보다 비싼 이유가 ‘간 때문이야’라는 유머도 나돌고 있다. TV인기 프로그램에서 잇달아 간 건강에 대한 내용이 방영됐다. 왜 이렇게‘간’이 화제가 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간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이 같은 기류에 힘입어‘우루사맨 차두리’가16일부터 피로한 국민의 간을 풀어주기 위해 거리로 출동했다. 우루사맨 복장과 차두리 가면을 쓴 행사 요원들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퍼포먼스와 마술쇼를 통해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다양한 간 건강 홍보 이벤트 이어질 예정 우루사맨의 길거리 간 건강 홍보 이벤트는 21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 우루사맨들이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 퇴근 시간대 직장인, 음식점 손님을 찾아가 간 건강의 비결을 알려주고 피로도 점검도 해줄 예정이다. 또 지하철 역사 주변에서 길거리 마술과 함께 로드 쇼도 열린다. 대웅제약은‘우루사맨 차두리’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힘입어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간 건강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11-02-18
  • 약, 처방전대로 복용 하세요
    환자단체·KRPIA, 처방전대로 약 복용 ‘락&약’캠페인 공동 전개 약물치료가 중요한 중증질환을 가진 환자 3명 중 1명은 약 복용을 임의로 1회 이상 중단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결과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가 함께 중중질환자 365명 대상으로 한 최초의 처방약 복용 실태 조사에서 나타났다.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질환 분포는 암·희귀난치성 질환 순이었으며, 약 미복용 이유로는 “약 먹는 것을 잊어버려서”가 44%, “약 부작용이 심해서”가 21.2%, “가끔 복용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서”라고 응답한 비율도 12.6%에 달했다. 또 약 미복용 시 느낀 감정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주로 “증상악화에 대한 걱정”(47.7%)과 “괜찮을 것이라고 합리화”(35.9%)의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약복용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인식 개선해야특히, 약 미복용 이후 응답자의 73.4%가 특별한 대처 없이 넘어갔으며, 전문가 상담 또는 병원 진찰을 받는 적극적인 대처를 했다는 경우는 12.5%에 불과해 처방전대로 약복용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응답자 가운데 24.7%가 ‘약’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전체 응답자 중 96.7%가 처방대로 약을 먹어야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본인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정확한 약 복용에 대한 인식변화와 실천의지’가 가장 필요하고, ‘처방약에 대한 의사의 적극적인 설명 및 지도’도 필요하다고 응답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상임대표는 “이번 조사는 상대적으로 조사가 용이하지 않은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처방약 복용 실태 조사를 최초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암·희귀난치성 등 중증질환자들은 누구보다 약 복용을 성실히 해야 하는 환자들”이라며, “이들이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약 복용을 할 경우, 질병 치료의 효과 저하는 물론이고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처방약 복용 환경 개선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한편,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KRPIA는 이번 설문조사를 토대로 ‘처방전대로 약 복용하기 - 락&약 캠페인’ 협약 및 발대식을 갖고, 환자들의 처방약 복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복약순응도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양 기관은 연간 캠페인을 통해 중증질환자를 비롯한 다양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 실태를 지속해서 파악하고, 환자 및 가족 대상의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으로 ▲환자 대상 교육용 뉴스레터 발송 ▲후원기관 확장 및 기관을 통한 전국 보건소, 노인복지회관, 주요 병의원을 통한 복약순응도 개선 홍보 포스터 배포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한 환자교육자료 패키지 개발 및 병원별 교육간호사 대상 강의 진행 등을 마련, 올바른 복약 방법에 대해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KRPIA 이동수 회장은 “의사의 처방전대로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은 중증질환자부터 경증질환자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복약순응도를 개선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11-02-18
  • 한국건식협, 건강기능식품 우수판매점 시범운영업체 모집
    식약청 지정 건강기능식품 우수전문판매점 간판사용, 300만원 설치비 지원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용역사업의 일환으로 건강기능식품 우수전문판매점 시범운영업체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시범운영업체로 선정되면, 3월부터 식약청 지정 건강기능식품 우수전문판매점 시범운영업체 간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업체당 300만원 이내의 설치비가 별도 지원된다. 시범사업 운영기간은 2개월이며, 2개 업체가 시범 운영된다. 신청자격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영업신고를 한 업체로 진열대 또는 판매대를 보유한 판매장 ▲최근 2년간 건강기능식품 허위 과대 광고로 인한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 ▲매출실적 및 방문 고객수가 비슷한 타 매장을 보유한 판매점이면 신청 가능하다. 희망 업체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홈페이지(www.hfood.or.kr)에서 사업신청서와 회사소개서 등의 양식을 참고해 이달 28일까지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기획정책팀 (02)3479-2017로 문의하면 된다.김연석 건식협 기획업무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건강기능식품의 건전한 유통판매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 된다”면서, “시범사업 결과는 본격적인 건강기능식품 우수전문판매운영업체 제도 마련의 기초자료로 반영 된다”고 설명했다.
    • 뉴스
    • 보건산업
    2011-02-17
  • 한국암웨이, 지경부 코트라 주관 ‘성공적인 30대 외투기업’으로 선정
    중소기업과의 상생,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 공헌 등 국내 경제사회 기여도 높게 평가 받아 한국암웨이가 2011 지식경제부와 KOTRA가 주관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성공적인 30대 외투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암웨이는 1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지식경제부 최중경 장관, 주한상의, 외투기업 관계자 외국인 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30대 외투 기업상을 수상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30대 외투기업으로 선정된 암웨이는 지난 20년간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진출 초기 다단계 회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국내 경제사회에 기여하는 ‘좋은 생활 주식회사’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20주년을 맞은 올해 ‘성공적인 30대 외투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쌓아 온 기업의 신망과 가치를 되새기고 꾸준하고 탄탄하며 건전한 기업활동을 전개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보건산업
    2011-02-17
  • 체온계, 혈압계 등 다소비 의료기기 중점 관리
    식약청, 2011년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계획 발표 인공유방과 같은 인체삽입용 고위험성 의료기기와 함께 가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체온계, 혈압계, 저주파 자극기 등 생활밀착형 의료기기에 대한 수거검사가 강화된다. 또, 일명 떳다방과 같은 체험방의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일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2011년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의 주요내용은 ▲시중 유통 의료기기의 수거․검사 강화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문제업체 중심의 기획합동지도․점검 ▲소비자 의료기기 감시원 제도 도입 ▲자율점검제 운영 내실화 등이다. 떳다방, 집중 점검 시중 유통 의료기기 수거․검사 강화를 위해 인공유방과 같은 인체삽입용 고위험성 의료기기와 함께 가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체온계, 혈압계, 저주파 자극기 등 생활밀착형 다소비 의료기기를 포함하여 33개 제품군 359개 품목에 대해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기획합동 지도․점검 활동은 주로 노인 등 취약계층을 노린 거짓․과대광고를 통한 불법 의료기기 판매를 근원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위해 체험방(일명 떳다방)에서의 거짓․과대광고를 통한 의료기기 유통행위를 집중점검하고, 이들에게 제품을 공급한 제조․수입업체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의료기기단속, 국민참여형으로 전환 또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지방청별 책임점검 대상 매체를 지정하여 관리한다.소비자단체 및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제도를 도입하여 거짓․과대광고 행위 등 단속을 국민참여형으로 전환하고, 대한노인회, 주부클럽 등과 협력을 통하여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현장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식약청은 또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부작용 모니터링 센터를 현재 2개소(고대 구로병원,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5개소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김현정 식약청 의료기기관리과장은 “이번 2011년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계획의 발표로 불법 의료기기의 시중 유통 사전 차단과 더불어, 의료기기취급자의 법령준수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로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보건산업
    2011-02-17
  • '재생하는 피부 생명력, 태반으로 경험'
    태반화장품-오마샤리프 테비안 브랜드 출시 동성제약㈜이 노화피부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무균돈태반 추출성분(UPC-BP12)을 핵심원료로 오마샤리프 테비안을 출시했다. 오마샤리프 테비안은 피부의 노화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주는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피부의 노화에 예민한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테비안(Tevian)은 핵심원료인 ‘태반’과 신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ian’의 합성어이다.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인 태반을 응용한 피부과학기술이 피부 재생을 도와 젊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태반의 신비하고 놀라운 힘을 전달해주는 태반화장품이다.오마샤리프 테비안에 사용된 무균돈태반 추출성분(UPC-BP12)은 일본 홋카이도 면역식품연구소의 기술을 지원받아 동성제약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되었다. 이 기술은 태반 적출 후 -60°C로 급속냉동하여 태반의 세포손실을 최소화하고 멸균 및 선별 과정에 있어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태반의 유효성분이 순도 높게 추출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미용성분인 석류추출물, 녹차추출물, 세라마이드, 비타민 E등이 무균돈태반 추출성분(UPC-BP12)과 최적의 하모니를 이뤄 30대 이후 거친 피부결과 피부탄력의 회복을 도와 건강한 피부의 피부생명력을 되찾아준다.브랜드 구성 5개 품목 중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화장품이 3종(에센스,크림,아이크림)으로 적극적인 브라이트닝과 안티-링클 관리를 실현한다.
    • 뉴스
    • 제약
    • 신약
    2011-02-16
  • 의협-화이자 협력공로상’ 수상자 공모
    3월 13일까지 대한의사협회에서 접수...4월 말 시상 대한의사협회는 2011년 3월 13일까지 제 6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 그들의 국제기구 진출 및 활동을 독려함으로써 국제 의료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응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 회원의 의무를 다한 자로서, ▲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사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국제적 정부간 및 비정부간 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고 인정되는 인사 ▲ 국제협력을 통해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에서 활동하거나 국제적으로 언론에 부각됨으로써 국내외 의료인의 권리 및 자율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양시켰다고 인정되는 인사 ▲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 등으로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하면 된다.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3월 13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대외협력팀(02-794-2474, 내선620~624)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2천 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4월24일(일요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심사위원장인 조인성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는 “기존의 의학 관련 상들이 국내 학술 활동이나 의료봉사 활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반면, 본 상은 의사들의 국제 활동 독려와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의료 전문가들의 상호 협력과 도움 없이는 세계 의료계의 발전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 상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의사들을 발굴하고 공로를 기리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6회째를 맞이한 만큼 세계적인 한국 의료인을 배출하는 계기가 되어, 보다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
    • 제약
    • 제약뉴스
    2011-02-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