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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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세계 자폐인의 날...파란빛으로 하나 돼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국제연합(UN)은 매년 4월 2일을 ‘세계 자폐인의 날’로 정하고,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하와 공감을 높여 자폐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도록 사회적 인식 제고를 촉구하고 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식 △오티즘 페스티벌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오티즘 장애 작가 특별전시회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에는 수 백 명이 참석했고, 특별전시회를 찾은 일부 참가자들은 작품을 구입해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보여줬다. 한편, 블루라이트 글로벌 캠페인은 ‘세계자폐인의 날’을 맞이하여, 전 세계 지역 명소 건물 외벽에 파란빛을 밝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전 지구적 행사이다. 올해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러쉬코리아 27개 매장 △서울N타워 △서울월드컵경기장 △NHN △라이나전성기재단 △㈜코엑스 △인천대교 △서귀포시 교육지원청 등 전국 120여 곳이 자폐성 장애인을 위해 파란빛을 밝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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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건협 서울서부지부, 심뇌혈관질환 고위험 근로자 대상, 심층건강진단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는 1일부터 심뇌혈관질환 고위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층건강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산재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에서 종사 또는 노무를 제공하는 노동자(특수형태근로자포함)로 아래조건에 하나 이상 해당되는 자가 직접 지원 신청 후 ‘선정’된 자들이다. 건강검진 기관 대상자 판별 기준은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요인(아래 파란색)이 1개 이상인 경우이다. 1. 최고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최저혈압 90mmHg 이상 2. 공복혈당 126mg/dl 이상 3. 총콜레스테롤 240mg/dl 이상 또는 LDL 160mg/dl 이상 또는 중성지방 200mg/dl 이상 4. 비만(BMI 30이상) 또는 복부비만(남 90cm 이상, 여 85cm 이상) ②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결과에서 고위험 또는 최고위험 등급에 해당하는자 ③ 일반검진결과(국가검진)에서 심뇌혈관질환 10년 발병위험도가 5% 이상인자 ④ 의사가 상담 및 진료 중 심층건강진단이 필요하다고 의뢰한 자 ⑤ 만 55세 이상 ⑥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결과 유소견자 판정 받은자 ⑦ 근로기준법 제53조제4항(특별연장근로 인가) 또는 제59조(특례업종)의 적용을 받은 자 검진 항목으로는 △기초검사(문진, 신체계측, 혈압측정, 뇌심혈관발병위험도 평가) △혈액검사(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 LDL콜레스테롤, 혈청 크레아티닌, 신사구체여과율) △소변검사(요단백) △정밀검사(심전도, 경동맥초음파, 관상동맥비조영CT)가 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 또는 초 고위험군으로 판정되어 의사소견에 따라 추가검사가 필요한 경우 심장초음파, 관상동맥조영CT, 뇌혈관MRA 중 1개의 검사 항목을 지원한다. 심층건강진단은 국가건강검진과 병행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비용의 80%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고 본인 부담은 20%이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 봉사활동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서울동부) 임직원들은 지난 지난달 28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동대문구에 위치한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중증 장애인 보호 작업시설인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성인 중증 장애인들에게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직업 적응 능력과 직업 재활 훈련의 과정을 통해서 일자리를 제공하고 능력을 개발해 궁극적으로 일반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건협 임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12명은 근로 장애우들과 함께 생활용품 포장 및 주변 환경정화를 하는 등 협동 작업을 진행하였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는 시간을 가져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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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 받는 ADC 특허분석 결과 공유한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차세대 항암제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의 특허분석 결과를 연구 현장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은 27일 서울시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민생 소통의 일환으로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특허분석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항체-약물 접합체(ADC)는 특정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에 약물을 링커로 화학적 결합을 시킨 접합체로 약물이 표적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약물 투여 최소화로 부작용를 감소시키는 장점이 잇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ADC 시장은 향후 몇 년 동안 글로벌 제약사들이 투자를 게속 유지할 종양학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다. 시장조사기관인 이밸류에이트(Evaluate)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ADC 시장이 2028년 3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화이자, 애브비, 아스트라제네카, 머크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표적 암 치료의 획기적인 기술을 획득하거나 라이선스를 얻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화이자가 시젠(Seagen)을 430억 달러에 인수하고, 애브비가 이뮤노젠에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머크가 다이이찌 산쿄의 ADC 3개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220억 달러를 선불로 투자하기로 한 바 있다. 특허청이 개최하는 이번 발표회에는 제약‧바이오 기업, 특허사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발표회에서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특허동향 및 핵심특허 내용을 공유하고, 연구개발(R&D)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매년 국가 연구개발(R&D) 효율성 제고를 위해 주요 산업 관련 특허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민간 및 정부 연구개발(R&D)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특허청 서을수 화학생명심사국장은 “국가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바이오‧제약 분야의 연구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단계에서 특허분석 결과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발표회가 국내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의 향후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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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결핵협회, AI 활용해 검진 정확도 높이고 시간 단축
    [현대건강신문] 대한결핵협회(이하 협회)는 지난달 20일 오톰과 ‘흉부 X-선 영상 AI 판독 보조시스템 공동개발(가칭 TB-viewer)’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연간 140만명 규모로 이뤄지는 협회의 결핵검진·판독 역량이 오톰의 AI 기술과 결합하여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전반에서 최적의 판독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은 결핵균 전파를 예측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과 공공의료 확대를 통하여 미래 의료기술 선도 뿐 아니라, 농어촌 및 의료 소외지역에서의 빠르고 정확한 첨단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궁극적 목표로 한다. 양 기관 간 계약을 통해 이뤄질 TB-뷰어(viewer) 개발은 의료 데이터의 생성에서 수집, 축적, 분석, 활용에 이르는 전 분야에서의 원천 기술 확보에 그치지 않고, 흉부 X-선 영상에 적합한 AI 알고리즘 및 결핵 조기 진단 플랫폼 개발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협회는 판독 의료진과의 주기적인 상호 보완으로 TB-뷰어의 진단 정확도와 결핵 유소견 여부 진단 속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TB-뷰어는 결핵에 국한하지 않고 폐질환, 척추측만증, 골연령검사 등 AI 기술을 통해 보조하는 판독 영역을 확장함으로서 의료비용 및 소요시간을 절감시킬 전망이다. 협회 신민석 회장은 “결핵 및 호흡기 감염병 퇴치를 위한 최고의 예방법은 활동성 결핵과 비활동성 결핵을 구분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판독”이라며 “결핵 맞춤형 AI 판독 솔루션은 흉부 X-선 영상 판독을 보조함으로서 결핵검진 전반에서 획기적인 시간 단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척추측만증 환자 중 41%에 달하는 10대 청소년의 척추 건강을 위하여 60,600명 검사를 목표로 한 ‘2024년 척추측만증 검사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협회 본부 산하 대전세종충남지부, 충청북도지부, 광주전남지부 등 6개 지부는 각 지자체 관할 교육청과 함께, X-선 영상 촬영과 영상 송수신 장비가 탑재된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하여 청소년 척추측만증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협회 영상판독센터에서 원격으로 판독하여 빠르고 정확한 검사 결과 제공에 그치지 않고 결핵 및 기흉, 폐렴, 심장질환 등 각종 흉부질환의 유소견 여부까지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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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건강관리협회-KT, ‘인공지능(AI) 보이스봇’ 고객 상담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와 KT는 검진고객의 예약에서 변경까지 일정을 통합 관리하는 인공지능(AI) 보이스봇 서비스를 건강검진업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AI 보이스봇은 건강검진 정보 안내, 예약 및 변경 등 고객의 요청사항을 대화형으로 진행하며,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협은 이번에 AI 보이스봇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ARS를 통한 단순버튼식 안내에서 대화형 AI를 통한 고객맞춤형 상담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24시간 AI고객센터 운영 및 AI검진 예약확인으로 고객 노쇼(No-Show, 예약 부도)로 인한 ‘다른 고객의 검진기회 상실’과 ‘센터의 검진 일정 차질’ 문제를 해소하였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서울 서부지부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에 AI보이스봇, 챗봇서비스를 확대하고, 향후 검진안내뿐 아니라 의료 빅테이터 사업과 연계해 상담이 필요한 고객에게 전문상담사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AI고객센터로 진화시키고자 한다”며 “그리고 상담 어시스트와 지식관리시스템을 함께 도입하여 고객응대율 향상과 상담사 업무환경 개선 등 고객응대 서비스 품질 및 효율성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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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2
  • 양육 부담 있는 아빠, ‘파더링 프로그램’ 오세요
    [현대건강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아버지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아버지 역할 효능감 증진을 위한 ‘파더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파더링(Fathering)’은 ‘아버지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서 요즘 아빠들이 아버지 역할에 대한 방향을 찾을 수 있게 심리검사·상담·워크숍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2023년부터 진행해 왔다. 2024년 파더링 참가자는 36~59개월 이하 자녀 양육 중인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 검토 및 부모양육 스트레스검사를 통해 최종 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파더링에 선정되면 심리검사(TCI,PAT) 및 1대1 전문가 해석상담과 교육, 워크숍, 자조모임 등이 제공 된다. TCI는 ‘성격 및 기질검사’이고, PAT는 ‘부모양육태도검사’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상황별 궁금증 해소를 위해 교육주제를 놀이 및 훈육으로 확대하며, Q&A·부-자녀 놀이영상 분석 및 피드백 등 개별 사례 중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22일(금)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진행일정 등의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공지-새소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3년도 교육 수료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4.53점(5점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 하였고 특히, 아이가 발라준 손톱 매니큐어를 바른 채 교육에 참가하는 아버지도 생기는 등 친구같은 아빠의 모습을 보여 준 사례들도 있었다. 참석자들은 ‘나의 기질과 성격을 파악하고 나니 상담을 통해 자녀의 양육에 있어 내가 바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좋았다’, ‘교육이 비대면 온라인이라 부담이 없고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바로 아이와의 놀이, 훈육에 효과를 보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함께 놀아주고 소통하며 친구 같은 아빠로서의 관계를 형성 할 수 있었다’ 등의 파더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이삼식 회장은 “기성세대와 달리 양육 참여 등가정 내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파더링을 통해 좋은 아버지의 역할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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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실시간 행사 기사

  • 수술 로봇 궁금한 청소년들 오세요
    세브란스병원, 6월 9일 중고생 대상 수술로봇 체험교실 개최 [현대건강신문]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오는 6월 9일(토)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2012년 상반기 수술로봇 체험 교실을 개최한다. 의료용 로봇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된 이번 체험교실은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제 세브란스병원 수술실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2228-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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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 어린이 건강체험 통해 건강한 미래 설계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오는 19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제8회 국회 동심한마당에 참여하여 어린이,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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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 '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24일 서울대병원서 심포지엄 열려
    서울대학교병원 선도형 세포치료 연구사업단은 오는 24일(목)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제6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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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 '표준화된 중환자 관리' 주제로 6월 9일 중앙대병원서 심포지엄
    중앙대병원은 오는 9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제8회 중앙대학교병원 중환자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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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 국립재활원,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주제 세미나 개최
    국립재활원은 24일(목) 오후 1시 30분 대강당에서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주제 아래 ‘제 13회 성재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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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 식품음료신문 'GMO 표시확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세미나 개최
    [현대건강신문] 옥수수 콩 등 5대 품목을 사용한 가공식품에 대해 표시를 확대하는 것과 GM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은 제품까지 확대하는 것을 놓고 주장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식품음료신문사는 'GMO 표시확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16일(수)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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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 국제의약품전시회 22일 킨텍스서 개막
    국제경쟁력이 있는 우수 국산의약품의 해외 홍보와 정보교류를 통해 국산 원료·완제 의약품 수출확대와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개최되는 제2회 국제의약품전시회(KOREA PHARM 2012)가 22일(화)부터 25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주최로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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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 의정부성모병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서 건강강좌 진행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를 비롯한 우수한 의료진 8명은 이번 5월부터 8월까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9층 아카데미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젊은 주부들에게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재교육과 현대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에 대한 최신지견, 주부들이 흔히 앓을 수 있는 손통증에 관한 류마티스 질환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4일(월)에는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가 ‘우리 아이 영재로 키우기’를 주제로 영재교육 비법을 강의하였으며 이날 참석한 수강생들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아이교육법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건강강좌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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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 2탄’ 참가자 모집
    “초보엄마, 여름철 아기 건강상식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은 6월 16일 오후 4시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어린이용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 2탄’을 개최하며, 다음달 10일까지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주부와 워킹맘, 예비맘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맘&베이비 똑똑 클래스는 초보맘이 꼭 알아야 하는 ‘아이와 엄마의 올바른 건강관리’에 대해 약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많은 엄마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우리 아기 건강한 여름 나기’를 주제로 더위에도 끄떡없이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지켜 줄 건강상식을 전한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기에 앞서 유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전하는 여름철 열감기, 열사병과 냉방병, 땀띠 등의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인 것. 아울러 올바른 냉방기기 및 모기약 사용법, 물놀이 여행 주의사항 등 아기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꼭 챙겨야 할 상식들도 함께 제공된다. 클래스에서는 강연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되는 일반 상비약에 대해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기 쉬운 내용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구성하여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초보엄마의 ‘건강상식 지수’를 확인하는 ‘초보맘 똑똑 퀴즈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클래스 참가 신청은 타이레놀 홈페이지(www.tylenol.co.kr)에서 진행되며, 신청자 중 10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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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 추호경 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 23일 보경회 조찬서 강연
    [현대건강신문] 의사단체의 반대 목소리가 가운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향후 행보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보경회는 오는 23일(수) 오전 7시20분부터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추호경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초대원장이 월례조찬회에서 강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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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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