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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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서울 중랑천서 ‘1천만 송이 장미꽃’ 보며 힐링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1천만 송이 장미꽃을 볼 수 있는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열린다.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45㎞ 규모의 장미 터널과 수림대공원 등 5곳에 꾸며진 장미정원 등 축제장 전역에서 1천만 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209종, 약 31만여 주의 장미로 안젤라, 핑크퍼퓸, 그란데클라쎄, 골드파사데 등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의 세계 각국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만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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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무료 승마 체험하며 동물과 교감
    [현대건강신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도시 거주민들을 위해 무료 승마체험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6월 16일까지 6주간 개최한다. 도심 속 승마체험 행사는 승마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속에서 말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작년에 최초 시행되어 1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4호선 경마공원역)와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대유원지(전망로 257)에서 개최되며,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전문 자격을 보유한 인력들이 배치되어 안전한 승마체험을 돕는다. 승마체험 외에도 포니 등 소형마 관상 체험행사도 마련되었으며, △포니 만지기 △간식주기 △사진촬영 등의 부가체험활동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각 행사장에는 승용마로 변신한 경주퇴역마도 투입되며, 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매 시간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운영하는 등 동물복지를 고려한 행사기획으로 말복지 문화 조성 및 동물과의 조화로운 교감의 장이 될 예정이다. 경주퇴역마는 경마장에서 활약하던 경주마가 퇴역 이후 순치와 조련을 통해 승용마로 변신한 말을 뜻한다. 말산업육성 전담기관이자 행사를 주관한 한국마사회는 도심 속 승마체험 행사의 지속적인 시행 및 개최 지역 확대 등을 통해 국민들의 승마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승마 체험자가 정기 승마인구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승마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국민들에게 말이 보다 친근한 동물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이를 국내 말산업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것이 목표다. 행사를 기획한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정책과장은 “올해도 도심 속 승마체험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승마가 국민들에게 친숙하고 좋은 여가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승마체험에 경주퇴역마가 적극 활용되는 등 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승마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말의 복지와 체험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키 100cm이상, 체중 75kg이하로 참여 제한된다. 보다 구체적인 안내는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심 속 승마체험은 오는 9월, 10월에도 추가 개최될 예정이며, 렛츠런파크 서울을 비롯한 총 4곳의 장소에서 확대 개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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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서울광장서 목요일 저녁마다 ‘줌바댄스’
    [현대건강신문] 지난해 바레·줌바 등 이색적인 생활체육을 도심 광장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운동하는 서울광장’이 보다 더 다양한 종목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새롭게 찾아온다.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을 접하고 도심 속 광장에서 운동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9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광장 동편에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올해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매주 목요일 상설 운영으로 개편하고 총 20회, 최대 4,0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였다.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바레, 줌바, 방송댄스로 3주간 진행하여 단기간에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연령이나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특별한 운동 장비 없이 서울광장에서 함게 어울려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라틴음악과 함께하는 줌바 댄스 등 메인운동 △운동왕 챌린지 △운동처방소 △가족운동 공간으로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운동 체험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운동왕은 펀치왕, 턱걸이왕, 데드리프트왕 등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운동을 수행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기록달성을 도전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동처방소는 운동이 낯선 시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나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계획을 세우고 간단한 운동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동하는 우리가족은 장애물 볼링, 츄크볼(Tchoukball)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새로운 스포츠를 배워보고 운동을 즐기는 생활체육 체험 구역이다. 그 밖에 ‘서울헬스쇼’,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들과도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진행한다. 오는 16일(목) ‘운동하는 서울광장’ 2주차 프로그램은 동아일보에서 주최하는 ‘2024 서울헬스쇼’ 3일차 행사와 연계해 서울광장에서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당일에만 12시부터 오후 4시로 변경된다. ‘운동하는 서울광장’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누리집(seoulsportsday.com)을 통해 5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이 어려운 시민이라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운동하는 서울광장’에 부담 없이 들러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느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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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대회 25일 열려 외(外)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오는 5월 25일 도봉구 다락원 체육공원을 기점으로 ‘2024년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동성제약의 역사를 함께 해온 ‘송음 건강 마라톤’이 도봉구청-도봉구 체육회와 손을 잡고 ‘도봉 마라톤 대회’로 재탄생하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 대회’는 서울 동북부를 가로지르는 중랑천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도봉 구민뿐만 아니라 마라토너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매년 이맘때 중랑천의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로 구성되며 당일 현장에서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행사가 안전하게,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해도 도봉 마라톤 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 기념품도 푸짐하게 준비해두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4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일까지로 선착순 3,000명에 한해 도봉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www.dbrun.kr)를 통해 진행된다. 여성마라톤 대회 지난 4일 마포 상암 월드컵공원서 열려 서울시는 여성신문사와 공동주최로 지난 4일 오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2024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1년에 처음 개최해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2024 여성마라톤 대회’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생활체육 마라톤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약 6천 명이 참가해, 10km, 5km 마라톤과 3km 걷기 코스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렸다. 10km·5km 달리기 코스뿐만 아니라 3km 걷기 코스도 운영하여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가자나 마라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겼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하는 ‘여성 마라톤 대회’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마라톤 대회”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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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
  • 어린이날 능동 어린이대공원 ‘쏴아 물놀이’ 상상력 ‘쑥쑥’
    [현대건강신문]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복합 체험 문화시설 ‘서울상상나라’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풍성하게 선보인다. 매년 관람객 만족도 조사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3층 물놀이 전시를 2배로 확장‧개편한 새로운 물놀이 체험전시 ‘쏴아 물놀이’를 5월 2일(목)부터 만날 수 있다. 상설전시인 ‘쏴아 물놀이’는 어린이들이 물을 직접 만지고 놀면서 흐르고, 쏟아지고, 빛에 반짝이고, 얼음에서 수증기로 변화하는 물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들로 구성된다. 즐겁게 놀이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게 됐다. 즐거운 물놀이 체험을 위해 여벌의 옷 또는 방수 가운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워터 커튼, 물총을 쏘아 그림을 그려보는 미디어 전시물, 커다란 통에 공을 쏘아 올려 한꺼번에 쏟아지게 하는 체험, 돛단배를 여러 가지 장치로 조종하는 체험 등 다양한 전시물로 알차게 이뤄져 있다. 서울상상나라 지하1층 로비에서는 지름 5m 크기의 밀폐된 돔 스크린에서 ‘우주 여행’을 주제로 360도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상상 우주여행’ 특별전시가 30일부터 열린다. ‘상상 우주여행’은 전시는 무한한 탐구 영역인 우주를 향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전시로, ‘태양계 자석 놀이’ 체험과 ‘우주 속 포토존’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함께 구성된다. 당일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4세 이상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0회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해가 지고 나면 ‘우주 별자리’ LED 야간 경관조명이 서울상상나라 건물 외벽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야간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자리 테마를 중심으로 디자인한 ‘우주 별자리’는 야간개장 시간대에 서울상상나라 건물 외벽에 고보조명을 투사하고 반기별로 조명필터를 교체해 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날 주간에는 ‘색다른 상상’을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성의 색깔을 담은 키링을 만들어 보는 △색다른 행성이 데굴데굴(1일~5일) △색으로 만나는 감정(1일, 4일, 5일) △자연에서 온 색깔(2일) △다시 태어난 색깔(3일) △일상의 빛을 모아요(4일) △쭉쭉 색깔 탐험(5일) 등 색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당일 입장권 소지자는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한 일일 입장 정원이 있으므로 사전에 누리집(www.seoulchildrensmuseum.org)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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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사진] 마포대교 밑 자전거·퀵보드·휠체어 타는 ‘여의롤장’ 개장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20일 서울 마포대교 하부에 조성된 ‘여의롤장’ 개장에 맞춰 한 시범자가 스포츠 휠체어를 타고 롤링존을 이동하고 있다. △여의롤장은 자전거, 휠체어, 스케이트 등을 자유롭게 탈수 있는 ‘롤링존’ △가벼운 러닝과 러닝 전 스트레칭 등을 할수 있는 ‘플레잉존’과 ‘휴게존’등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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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실시간 운동 기사

  • 축구 한일전 ‘코로나19 방역 실종’...거리두기 없고, 도시락 먹는 관중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하루 2천명 수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국가에서 관중이 있는 축구 경기가 가능할까? 답은 ‘가능하다’였다. 우리나라 방역 기준으로 하루 확진자 2천명이면 대유행 수준으로 모든 스포츠 경기는 중단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스포츠 관람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어제(25일) 기준으로 1,9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전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일부 관중들은 다닥다닥 붙은 채 경기를 관람했고, 경기 중 도시락을 먹는 관중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이번 한일전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에서 치러지는 스포츠 시설의 '부실한' 방역 관리 수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어제 기준으로 확진자가 430명 발생한 우리나라의 K리그 축구 경기장에는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고 △관중 좌석 한 칸 이상 띄어앉기 △취식 금지 △의도적 고성 금지 등을 지키지 않을 경우 경기장 안전 요원에게 경고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는 한일전을 앞두고 호텔, 훈련장, 경기장 외 출입은 엄격히 제한 등의 구체적인 방역 기준이 담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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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골다공증 예방, 추워도 비타민D 생성 위해 걷자
    [현대건강신문]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낮고 때로는 차가운 바람에 빙판길이 생기기도 한다. 한껏 움추린 어깨, 주머니에 손을 넣고 추위를 피해 종종걸음을 걷는 모습은 요즘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하는 사고가 빙판길 낙상이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경미한 낙상사고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07만 9,548명이다. 여성이 남성 환자보다 약 15배 많았고, 전체 환자 중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최중찬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골밀도를 측정해보고 낙상 등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골다공증은 평소 증상이 거의 없어 폐경기 이후 여성과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춥다고 손을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 자칫 보행 중에 균형을 잃어 넘어지게 되면 경미한 사고라도 골다공증환자는 중상을 입을 수 있다”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비타민D 흡수를 위해 햇볕을 적당히 쬐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만54세와 만66세 여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통해 골밀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추위로 주머니에서 손을 빼기 어렵다면 장갑을 끼고 바른 보행을 하자. 평소 칼슘과 비타민D 섭취에도 신경을 쓰자. 겨울을 건강하게 나려면 뼈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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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사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 마술 공연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
    [현대건강신문] 지난 7일 광주시 북구 운암동 남양휴튼 아파트 옥상공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열린 찾아가는 발코니 버스킹 공연에서 마술과 풍선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 북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일상의 피로가 누적된 주민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음악을 선물함으로써 활기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술과 풍선 공연을 시작으로 싱앤싱어즈에 혼성 팝페라, 더블루이어즈의 색소폰의 연주에 맞춰 보컬 공연 등, DJ의 K-POP 리믹스 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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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사진] 가을 등산시 마스크 착용 어려워
    “스포츠 중 식사 또는 뒤풀이 모임 통해 코로나19 전파”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달 31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운길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산행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 옆으로 ‘등산로 이용시 마스크 착용 바랍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방역 주체가 되어주세요’라는 남양주시의 안내 펼침막이 눈에 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등산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지만, 등산객 중 일부는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입만 가린 채 산행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이상원 위기대응분석관은 “스포츠 모임 중 식사나 뒤풀이를 하면서 코로나19가 전파되는 경향이 있다”며 “야외스포츠는 위험이 덜 하지만 그 이후 모임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있어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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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재단장한 손기정 체육공원서 달리기 배운다
    월계관 등 유물·영상 총망라 ‘손기정 기념관’ 러너들의 신 거점공간 ‘러닝러닝센터’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를 기념하는 공간이지만 그동안 근린공원 정도로만 운영됐던 ‘손기정 체육공원’이 30여년 만에 ‘러너의 성지’로 재탄생했다. 2년여의 공사 끝에 28일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는다. 노후한 시설과 빈약한 전시 내용으로 하루 평균 한자리 수 관람객에 그쳤던 ‘손기정 기념관’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손기정 선수가 썼던 올림픽 월계관과 마라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필리피데스 조각상 실물 등 214점이 상시 전시된다. 러닝트랙이 새롭게 깔리고, 뛰면서 배우는 러너들의 위한 신(新) 거점공간 ‘러닝러닝센터’도 생겼다. 손기정 체육공원은 △손기정 기념관 △러닝러닝(running, learning)센터 △러닝트랙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도서관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된다. 손기정 체육공원은 손기정 선수의 모교인 양정보고 부지에 1990년 근린공원으로 조성됐고, 이후 1997년에는 체육공원으로 변경 지정됐다. 그러나 20여년 넘게 축구장 중심의 동네공원으로 사용되며 공원조성의 취지가 퇴색됐다. 서울시는 ‘손기정 체육공원’이 품은 장소의 가치를 되살리면서 역사와 문화, 체육이 공존하는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재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서 5월에는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러닝트랙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도서관 △게이트볼장을 우선 개방한 바 있다. 손기정 기념관은 손기정 체육공원의 핵심시설이다. 바닥에 표시된 트랙을 따라 2개 전시실을 걸으며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 수상시 머리에 썼던 월계관부터 영상 다큐, 손기정 선수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 등 다양한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걸어서 3분이면 닿는 서울로7017에는 구(舊) 서울역사 옥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공중보행길이 같은 날 개통했다. 주차장이었던 서울역사 옥상은 2,300㎡ 규모의 루프탑 정원으로 변신해 서울역 일대를 조망하면서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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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자전거도로 주행 가능 전동킥보드, 사고 증가 우려
    올해 판매량, 전년 대비 52% 증가한 145만 대 예상 안전사고 매년 2배씩 증가, 안전대책 여전히 준비 중 문진석 의원 “12월 다가오는데 전동킥보드 안전대책은 부재” [현대건강신문] 올해 12월부터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주행이 전면 허용될 예정이다. 10월인 현재까지도 정부가 약속한 관련 지침 마련과 자전거도로 설비 정비는 여전히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에 대한 강한 질타가 예상된다. 지난 5월 국회에서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주행을 허용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되었고, 올해 12월 10일 시행이 예고되었다. 지난 3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킥보드가 이용 가능한 자전거도로 설계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행 2개월을 앞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는 설계 지침을 마련하지 않았다. 문진석 의원실이 추가로 확인한 결과, 국토교통부는 자전거도로를 관리하는 행정안전부에 관련 사항을 전달조차 하지 않았다. 최근 전동킥보드가 개인 레저용뿐 아니라 배달, 대리운전 종사자들의 이동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올해 전동킥보드 판매량은 총 14만 5천 대로 예상된다. 전년도 판매량(추정) 9만 5천 대와 비교했을 때 52.6% 증가한 수치다.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는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으로 매년 2배씩 증가했다. 이중 자동차, 자전거 등과 일어난 사고는 461건(58%), 보행자와 일어난 사고는 224건(28%)이었다. 문진석 의원은 “시행이 2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 안전대책이 아직까지도 마련되지 않은 것은 국토부의 책임이 크다”며 “국토부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해서 국민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자전거도로 시설 정비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건강생활
    • 운동
    2020-10-08
  • 생활의 달인, 골프 퍼터 피팅 달인...골퍼의 스윙 습관 완벽 분석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퍼팅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가 갈리는 골프의 세계. 퍼팅이란 평균 100cm의 그린 위에서 오로지 퍼터만으로 직경이 10.8cm인 홀컵 안으로 공을 넣는 것이다.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골프의 마지막 한 수라 불리는 골프 퍼터 피팅의 달인 신설 씨가 소개됐다. 골프에서는 단 0.001cm의 오차에도 공은 홀컵을 빗나가기 쉽다.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냉정한 퍼팅의 세계. 달인은 그런 퍼팅 실력을 아마추어급에서 프로급으로 향상시켜 줄 수 있다고 자부한다. 달인은 사람들의 몸무게, 체형, 체지방률, 근육의 밀집도,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퍼팅의 자세를 한눈에 파악하고, 골퍼의 스윙 습관까지 완벽 분석 후 피팅 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골퍼 맞춤형 골프채로 재탄생 시켜준다.
    •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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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생활의 달인, 줄넘기 달인...1초 7번 빠른 줄넘기 선보여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아시아 줄넘기 선수권 대회 1위 수상자가 '생활에 달인'에 소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빠르게 줄을 넘는 17세 이민영 달인이 소개됐다. 9년간 줄넘기 국가대표를 목표로 노력을 해왔다는 달인은 다양하고 현란한 기술들을 선보인다. 일반 카메라로도 따라갈 수 없는 달인의 줄넘기는 물구나무를 하면서 2단 뛰기를 하고 공중에서 6번 줄넘기를 돌리는 등 일반인들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테크닉을 구사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선수용 줄넘기인 와이어를 들고 1초에 일곱 번을 뛰어넘는 빠른 줄넘기와 현란한 몸동작으로 이목을 집중 시킨다. 17세의 어린 나이다보니 남들보다 나은 기술을 익히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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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생활의 달인, 주사위 쌓기 달인...손목시계 위에 주사위 일렬로 세워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기다란 원통을 양옆으로 빠르게 움직이더니 슥슥 빨려 들어간 주사위가 탑처럼 쌓였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주사위와 원통만으로 진기한 묘기를 선보이는 이는 바로 정효찬 달인이 소개됐다. 달인은 책상 위의 주사위들이 하나씩 순서대로 원통 안으로 들어가더니 흔들던 원통을 멈추고 통을 들어 올리자, 주사위들이 신기하게도 세로로 높이 쌓여있다. 또, 달인은 손목시계 위에 주사위를 쌓더니, 맨 위에서부터 하나씩 주사위를 낚아채는 기술을 선보인다. 차분하게, 또 빠르고 정확하게 주사위를 쌓는 달인의 놀라운 집중력. 주사위를 잘 쌓기 위해서는 달인만의 특별한 공식이 있다고 말한다. 달인은 직접 만든 각종 도구들로 주사위 탑쌓기에 성공한다. 꾸준한 연습으로 지금의 실력을 쌓았다는 달인은 손목 시계위에 8개의 주사위를 쌓는 묘기를 보여준다. 손목 스냅으로 통을 흔들어 11개의 주사위를 한 줄로 세우는 것과 멀리서 던지는 주사위를 받아 주사위를 일렬로 세우는 것까지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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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생활의 달인, 자전거 달인...기어‧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자전거가 앞으로만 간다는 편견을 깬 달인이 있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고정기어 자전거 달인 문태환 씨가 소개됐다. 달인의 자전거는 뒤로도 가고 360도 회전도 하고 계단을 오르는가 하면 달리는 도중 앞바퀴가 빠져도 달릴 수 있다. 뛰어난 자전거 묘기로 이미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달인은 묘기가 더욱 특별한 것은 픽시 자전거이기 때문이다. 픽시 자전거는 고정기어 자전거(Fixed Gear Bike)의 줄임말로 구동계가 고정되어 있어 페달과 바퀴가 항상 같이 돌아가는 자전거를 말한다. 특히 기어도 없고 브레이크도 없어서 일반 자전거보다 타기가 어렵다. 가볍고 날렵하기 때문에 장소 구애 없이 달릴 수 있는 픽시 자전거에 매력을 느낀 달인. 길만 있다면 어디든지 달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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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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