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복부비만’ 폐경 여성 절반 이상, 관상동맥질환 있어 겨울에도 찬 음료-얇은 옷 즐기는 습관, 고혈압 유발 [사진] 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당뇨 바로 알기 캠페인 ‘세계당뇨병의 날’ 맞아 푸른빛 점등식 등 다양한 행사 열려 폭음 보다 잦은 습관성 음주, 심방세동 위험 높여
실시간 생활습관병기사 당뇨 걸리면 근육 줄고 지방 늘어2011/03/28 14:50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근육이 줄어드는 근육감소증 확률이 3배나 높고, 특히 여성일수록, 동양인일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각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뇨 환자, 일반인보다 근육 감소 확률 3배 높아고대 구로병원 당뇨센터 최경묵 교수가 한국 ... 위궤양 어떻게 예방-치료하나2011/03/21 15:25 “위궤양 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으로 균에 감염된 경우 감염 환자 중 매년 1%에서 궤양이 발생하고,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6~10배 정도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지나친 음주, 흡연, 스트레스, 커피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공복... 캄보디아 당뇨센터 건립위한 의료봉사2011/03/21 12:55 대한당뇨병학회, 학회 차원 대규모 봉사단 꾸려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 오른쪽 사진)가 당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캄보디아를 위한 대규모 의료 봉사를 떠난다. 이번 의료 봉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당뇨병학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 따뜻한 봄볕 아래 걸으며 당뇨관리2011/03/21 09:20 당뇨가족걷기대회 4월 9일 청계천 일대서 열려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한 ‘당뇨가족걷기대회’가 4월 9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청계천 고산자교 광장무대에서 출발해 관수교를 반환... 당뇨환자 작은 발 상처가 심각한 장애 남겨2011/03/16 19:10 오랜기간 당뇨질환으로 발감각이 둔감해진 이 모 씨(남 56)는 지난 겨울 발근처 가까이 온풍기를 틀어놓고 밤새 자다가 살이 녹아내리고 인대가 끊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3~4번의 살을 붙이는 수술을 거쳐도 아직 완쾌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처럼 당뇨발은 심각한 ... ‘엑스포지’ 동양인에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2011/03/16 19:10 동양인만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연구 결과 발표 최초의 항고혈압 복합 제제인 ‘엑스포지’가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에서도 우수한 혈압강하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했다.국내에서 ‘엑스포지’를 공동판촉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와 한국화이자는 16일 서울 소공동 프라... 동양인 심혈관 보호 효과 우수한 텔미사르탄2011/03/14 16:45 전세계 최대 규모의 고혈압 치료제 심혈관 보호 연구인 온타겟 연구를 통해 우수한 내약성과 심혈관 보호효과로 고혈압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텔미사르탄이 동양인에게서 더욱 우수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온타겟 임상연구의 하위 그룹 연구로 동양인... 지나친 다이어트로 콜레스테롤 담석 증가2011/03/09 08:44 비만, 서구화된 식습관 등이 담석증의 원인명치나 오른쪽 윗배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1~4시간 동안 지속되고, 특히 기름기가 많은 식사를 한 후 또는 과식 후 나타나면 담석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전남대병원(원장 ․ 김영진)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 저체중 오히려 사망위험 증가2011/03/05 09:22 서울의대 유근영 교수, 아시아인 비만 기준 바꿔야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의 경우 저체중이 오히려 비만보다 사망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만의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만지수(BMI)의 기준을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바꿔야한... 새로운 심폐소생술 선보여2011/02/23 12:20 대한심폐소생협회는 18일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가슴 압박'을 중요시하는 변화된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공주대 외과 김진회 교수(위 동영상)는 이번에 바뀐 심폐소생술 시연을 펼쳤다. 처음이전515253545556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