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전체기사보기

  • GE헬스케어, 영상의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제시
    100주년 맞은 북미영상의학회 참석...최첨단 기술력 선보여 [현대건강신문] GE헬스케어는 11월30일부터 12월 5일까지 한 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이하RSNA)에 참여해 그 동안의 혁신이 집약된 GE의 첨단 기술 및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올해로 100 주년을 맞은 RSNA를 기념하여 영상의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제시한다. GE헬스케어는 100년전 엑스레이 개발을 시작으로 50년전 맘모그램 출시, 30년전 MRI 및 초음파를 출시하여 영상의학의 발전과 그 궤를 함께 해왔다. 이번 RSNA에서는 Big Iron(빅 아이언)이라고 불리는 몸집이 큰 MRI, CT, PET-CT등의 기술 혁신과 소프트웨어와 빅데이터를 통해 의료체계 생산성 향상, 효율성 증대를 함께 제시한다. 존 플래너리(John Flannery) GE헬스케어 사장은, “RSNA가 처음 발족한 1914년부터 함께한 유일한 헬스케어 기업인 GE헬스케어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포괄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헬스케어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GE헬스케어는 의료진들이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해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의료
    • 의료기기
    2014-12-03
  • 성바오로병원, 전립선암 선별검사 무료 제공
    [현대건강신문]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오는 12월 9일(화) 오후 1시, 별관 7층 강당에서 ‘전립선 질환’ 건강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전립선비대증의 가장 획기적인 수술 방법으로 평가 받고 있는 ‘홀렙 수술’의 500례 달성을 기념해 마련됐다. 비뇨기과 김현우 교수가 ‘전립선암 바로알기’를 주제로 첫 번째 강좌를, 비뇨기과 김상훈 교수가 ‘전립선비대증’을 주제로 두 번째 강좌를 진행한다. 또, 선착순 100명에게는 전립선암 선별검사(PSA)를 통해 본인의 전립선 건강을 직접 확인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질병
    • 건강강좌
    2014-12-03
  • 신약조합,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공모
    [현대건강신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바이오테크벤처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을 공모 중이다. 신청기간은 2014년 12월 1일 부터 2015년 1월 7일 까지 이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세계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포함, 이하 동일),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하여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으로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①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하여 국내 또는 국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 ②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 등을 획득하고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하여 국내 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완제품, 원료)으로서 부가가치성/신규성 등에서 우수한 신규의약품 ③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약관련기술을 상당한 규모의 기술료를 받고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에 기술 수출한 경우가 해당된다. 심사항목은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 경쟁력, 국민 보건향상 기여도 등이다. 시상내용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의 2개 부문으로 나누며, 신약개발부문은 대상, 우수상, 기술상을 시상하고 기술수출부문은 기술수출상을 시상한다. 또한 시상 기업 중 공적이 우수한 연구책임자를 선정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 포상방법은 2015년 2월 말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 29차 정기총회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신청서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 www.kdra.or.kr 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하여 원본을 1월 7일까지 우편 송부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제약산업 혁신분야의 유일한 상으로서 1999년 제정 이후 현재까지 16년동안 총 24개 기업에서 41개 제품과 기술이 수상하였다.
    • 뉴스
    • 보건산업
    2014-12-03
  • 오늘의 날씨...강추위 이어지고 서해안 등 곳곳 폭설
    [현대건강신문] 서울, 경기도 등 전국이 출근시간대에 구름많고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영하권에 머무르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내리겠다"며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내륙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으나 낮 동안에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다"고 3일 오전 밝혔다. 3일 오전 4시 현재 주요 지역 적설 현황은 △서산 7.2 △수원 5.0 △인천 3.5 △천안 3.6 △이천 3.5 △보령 3.0 △원주 2.8 △청주 2.6 △충주 2.0 △서울 1.7 △영월 1.5 △춘천 1.3 △정읍 18.0 △고창 4.5 △광주 2.7 △전주 1.5 △군산 1.0 △진도 0.5 등이다. 기상청은 "특히 충청도와 전라도에는 내일까지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고 있다. 내일(4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며 "모레(5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지만 당분강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며 건강관리르 당부했다.
    • 건강생활
    • 환경과건강
    2014-12-03
  • 진흥원, 건강경제 가치를 실현할 직원 공개채용
    12일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 통해 접수 [현대건강신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육성․발전 및 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경제 가치 창출을 선도해 나갈 혁신적이고, 전문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공개모집한다. 진흥원은 이번 채용을 통해 보건산업 정책개발 및 산업육성(의료정책․수출, 제약, IT헬스 등), 글로벌헬스케어, R&D기획·관리 등 사업분야와 경영기획, 회계 등 경영관리 분야의 인력도 함께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영관리 분야 중 회계관리 부문에서는 고졸제한경쟁제도를 도입하여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능력을 보유한 자들이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공기관 청년인턴, 1년 이상 경력단절 여성, 사회공헌 활동자 등을 우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하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산업이 가진 성장잠재력과 발전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대되는 만큼 보건산업 각 분야의 전문인력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채용은 오는 12월 12일(금)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12월 말까지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고, 조직 및 직무적응을 위한 교육훈련을 거친 후 부서로 배치되어 2015년부터는 관련 직무를 본격적으로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 뉴스
    • 보건산업
    2014-12-03
  • 한달새 환자 4배...환절기 소아 RS바이러스 유행
    전파속도 빠르고 급성호흡기 증상 유발, 독감보다 사망률 높아 재감염률도 높아...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최선 [현대건강신문] 최근 환절기를 맞아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급성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RS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된 영유아 환자가 급증,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처음 감염된 유아 100명 중 2~3명이 입원 치료를 받을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 입원 시 사망률은 2% 정도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1세 이하 영유아 등에게는 독감(인플루엔자)바이러스보다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RS바이러스에 감염돼 병원을 찾은 소아환자가 급증, 522명에 달했고 이 가운데 41명이 입원했다. 이는 지난 10월 한달간의 환자 290명(입원 13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면역력이 더 취약하고 기관지가 얇은 6개월 미만의 영아 환자가 한달 사이 4배나 늘어 191명이 병원을 찾았다. 이 같은 현상은 전국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0일 공개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주별 발생정보(2014년 46주차)에 따르면 RS바이러스(HRSV) 검출률이 46주 현재 10.9%로 전주의 6.6%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진 교수는 “최근 부쩍 추워진 날씨로 밤, 낮의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해지면서 영유아에게 심각한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RS바이러스 환자가 크게 늘고있다”며 “열이 없거나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콧물, 기침이 있고 쌕쌕거리며 숨을 쉬며 호흡곤란을 일으킨다면 RSV를 의심하고 곧바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교수는 특히 “보통 한번 감염되면 면역력을 얻어 다시 감염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RS바이러스는 재감염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질병
    2014-12-02
  • 생생정보통, 11900원 족발+매운족발+보쌈+주먹밥 무한리필
    ‘유신불족발’, 매운 불족발과 주먹밥 찰떡궁합...밥으로도 술안주로도 최고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족발과 보쌈은 물론 불족발까지 이 모든 메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가격파괴 Why에서는 ‘11,900원 족발, 매운 족발, 보쌈, 주먹밥 무한리필’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맛집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유신불족발’이다. 이곳에서는 1인당 11900원이면 보쌈과 족발은 물론 매운족발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매운족발과 찰떡궁합인 맛있는 주먹밥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손님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춰 한 접에 나온 족발과 보쌈, 불족발까지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 웰빙음식
    • 식품뉴스
    2014-12-02
  • 12월 제철맞은 음식, 굴·홍합·피조개로 건강 지키자
    국립수산과학원 “간의 해독작용을 활성화, 피로회복에 효과 만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차가운 날씨가 성큼 다가옴에 따라 겨울철에 한층 더 제 맛을 내는 패류를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철 수산물인 굴, 홍합, 피조개, 바지락 등은 영양학적으로는 물론이고 기능성 또한 우수하여 건강식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겨울철 패류에는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등의 아미노산과 무기질, 글리코겐 뿐만 아니라 타우린, 아연, 철, 각종 비타민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수산물의 안정성 확보와 소비활성화를 위해 최근 3년간 패류양식장에 대한 위해물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 중금속의 잔류농도는 국내 기준치 대비 수은이 2.2%, 납 9.4%, 카드뮴 28.7% 수준이었고, 또한 환경오염물질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중 벤조(a)피렌은 기준치 대비 13.5%, 크리센 등 4종의 PAHs와 다이옥신은 유럽(EU) 기준2)에 비하여 각각 20.5% 및 2.2%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안전과 이태식 과장은 “패류는 특히 간의 해독작용을 활성화시켜 피로회복을 촉진시키고, 당뇨병 예방 등 효능이 있는 함황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위생안전에 적합한 수산물은 안심하고 소비해도 좋다”고 말했다.
    • 웰빙음식
    • 식품뉴스
    2014-12-02
  • 생생정보통 ‘돼지불고기’ 황금레시피는?...양념장 중요
    ‘아우네돼지불백’, 양념장에 보리+옥수수 넣고 끓여 구수한 맛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집에서도 쉽게 해먹지만, 외식메뉴로도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돼지불고기.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가장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지만, 집에서는 양념이 너무 많거나 간이 맞지 않는 등 매번 할 때 마다 제대로된 맛을 내기가 쉽지 않다. 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돼지불고기’의 황금레시피를 소개했다. 방송에서 돼지불고기 레시피를 공개한 곳은 서울 홍대 앞에서 돼지불고기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아우네 돼지불백’이다. 이곳의 돼지불고기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밥과 함께 쌈을 싸먹으면 최고로 손꼽힌다. 아우네돼지불백의 ‘돼지불고기’ 레시피를 소개한다. 먼저, 돼지불고기를 위해 돼지고기 목전지 600g, 2mm 두께로 준비한다. 돼지불고기 맛을 좌우하는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 1,200cc(맥주컵 6컵),간장 150cc(맥주컵 2/3컵) 물엿(7큰 술) 보리 12g(반 주먹), 옥수수 12g(반 주먹) 생강 40g을 준비한다(보리와 옥수수는 각각 티백 1개씩으로 대체 가능). 양념장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모두 냄비에 넣고, 끓은 후 중간 불로 20분을 더 끓인다. 여기에 전분 20g(4큰 술), 물(7큰 술) 끓고 있는 양념장에 풀어준다(찬물은 NO). 또 설탕 52g(5큰 술)을 넣어 준 후 식혀 준다. 청양 3개와 물 100cc(맥주컵 1/2컵)믹서에 넣고 갈아 준 후 마늘(2큰 술) 후추(1/2큰 술) 참기름(4큰 술) 고춧가루(1큰 술) 등을 섞어 준 후 양념에 고기 600g 넣어서 20분간 재워 둔다. 돼지불고기를 맛있기 볶기 위해 1분간 예열된 후라이팬에 양념된 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3분간 잘 볶아준 후 양파(1/2개), 파(1/2개)를 넣어 준다.
    • 웰빙음식
    • 식품뉴스
    2014-12-02
  • 생방송투데이, 산약초 들어간 ‘누룽지오리백숙’
    ‘예사랑’, 산약초+찹쌀누룽지 들어간 구수한 오리백숙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찾아서라도 꼭 먹어야 한다는 오리고기를 더욱 특별한 방법으로 먹는다. 2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조정식·김주희의 맛! 수다’에서는 ‘대나무 통 오리구이 vs 누룽지 오리백숙’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누룽지 오리백숙 맛집은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의 ‘예사랑’이다. 이곳의 누룽지오리백숙은 백숙 자체에서 찹쌀 누룽지가 생성되기 때문에 맛이 오리고기와 구수한 누룽지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산약초가 포함돼 노약자나 일상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는 음식이다. 이 누룽지오리백숙도 오래 동안 조리해야하기 때문에 최소 한 시간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 산약초와 찹쌀까지 어우러진 오리백숙이라 살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다. 손님들은 몸에 좋은 오리백숙에 산약초까지 어우러져 냄새만 맡아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한다. 오리고기와 함께 푹 끓여진 찹쌀죽은 구수하고 깊은 맛으로 한 방울 남기는 것도 아깝다.
    • 웰빙음식
    • 식품뉴스
    2014-12-02
비밀번호 :